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7-20, 조회: 785
캐나다인들, 렌트비로 신용 점수 올릴 수 있어앞으로 렌트비만 잘 내도 신용 점수를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Borrowell은 렌트비 지불 내역을 바탕으로 자신의 신용 이력을 쌓을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런칭했습니다. ‘렌트 어드밴티지’라고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주택 소유자들이 매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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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lgary, 작성일: 07-20, 조회: 1295
알버타 주정부가 7월 20일 수요일부터 18세 이상의 성인에게 4차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 접종 이후 5개월이 지난 성인이라면 누구든 백신 부스터샷을 맞을 수 있습니다. 현재 알버타에서 확산되는 우세종은 오미크론 세부 계통 변이인 BA.5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알버타 최고 의료 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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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7-19, 조회: 520
우크라이나 반려동물 자선 단체, 도움 절실… 전쟁으로 여러 가지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에는 버려진 반려동물들도 큰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를 돕고 있는 캐나다의 국제 자선 단체가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자선 단체, 국경 없는 수의사(Veterin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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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MissB, 작성일: 07-19, 조회: 1858
항공을 통한 입국캐나다7월 19일 화요일부터 항공을 통해 캐나다로 입국하거나 귀국하는 승객들은 무작위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합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도 무작위 검사의 대상자가 될 수 있습니다.무작위 검사의 대상자는 세관 신고를 완료한 후, 15분 이내에 이메일 알람을 받게 됩니다. 여기에는 관광객으로 캐나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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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7-19, 조회: 626
스마트폰 없는 노인, 어라이브캔 없어 벌금지난 주말, 토론토 피어슨 공항에서 ‘어라이브캔’ 앱 관련 논란이 발생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스마트폰이 없는 86세의 아버지와 함께 피어슨 공항에 도착한 딸 낸시는 자신들이 겪은 사건 관련 영상을 틱톡에 게시했습니다. 이 영상에는 두 사람이 함께 피어슨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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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7-19, 조회: 1266
캐나다에서 가장 빠른 인터넷 회사, Shaw로 선정캐나다에서 가장 빠른 인터넷 서비스 업체로 Shaw가 선정되었습니다. 고정 광대역 및 모바일 네트워크 테스트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우클라(Ookla)는 올해 2분기 캐나다에서 가장 빠른 인터넷 서비스 업체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스피드 테스트 글로벌 지수는 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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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7-19, 조회: 938
캐나다 전역 천만 개 이상의 담뱃갑 리콜캐나다 전역에서 1천만 개 이상의 담뱃갑이 화재 위험 위협이 되는 것으로 밝혀진 후 회수되었습니다.캐나다 보건부는 2021년 8월부터 2022년 6월까지 멕시코에서 제조되어 판매된 플레이어 브랜드 담배가 대규모 리콜의 일부라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담배는 소비자제품안전법과 담배점화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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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7-18, 조회: 937
코비드19 재감염에 걸렸다면연구에 따르면, 코비드19가 캐나다 인구의 약 절반을 감염시켰으며, 훨씬 더 전염성이 강한 버전의 바이러스의 출현은 일부 사람들이 다음 라운드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했습니다.그러나 재감염의 만연과 그 후의 바이러스 사례가 가져올 수 있는 장단기 건강 영향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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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7-18, 조회: 1030
예방 접종 받은 캐나다인 절반, 백신 접종을 원하지 않는다 밝혀새로 발표된 앵거스 레이드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의 절반이 가능한 한 빨리 부스터 주사를 맞고 싶어한다고 말한 반면, 예방 접종을 받은 캐나다인 5명 중 2명은 다른 부스터 주사를 맞는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캐나다인 5명 중 3명(62%)은 의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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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15, 조회: 813
온타리오 주 탄소세 환급 본격 시작해 - 인당 최대 $373 달러 환급7월 15일 금요일 오전 계좌를 확인하고 정부로 부터 환급된 금액이 찍힌 분들 많으시죠? 그동안 말도 많고 늘 논란이 되었던 탄소세 절감 정책이 시작되면서 온타리오 주 정부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탄소세 환급을 시작했습니다. 개인마다 약간의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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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7-15, 조회: 828
시트콤 “The Office” 레고 시리즈 출시 드라마 “The Office”를 아시나요. 사무용품회사의 지점장과 부하들의 일상을 코믹하게 그린 미국 NBC 시트콤인데요. 레고에서 아주 디테일한 부분까지 살린 “The Office” 조립 세트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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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7-15, 조회: 935
캐나다 공항, 무작위 코로나19 테스트 재개어제(14일), 정부는 항공을 통해 입국하는 모든 여행객에 대한 의무적인 코로나19 무작위 검사가 오는 19일부터 재개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캐나다 보건국이 지난 달 일시적으로 중단한 이후에 나온 것입니다. 공항 수속 지연을 최소화하려는 공항 관계자들의 탄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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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7-15, 조회: 1184
Facebook 사용자, 단일 계정에서 여러 개 프로필 사용 가능페이스북은 사용자 성장을 재점화하려는 플랫폼의 입찰 속에 사용자가 단일 계정에서 여러 개의 프로필을 만드는 옵션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페이스북(FB)의 레너드 램 대변인은 성명에서 "이 기능은 사용자들이 흥미와 관계에 따라 자신의 경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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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7-14, 조회: 980
빌 게이츠, 재산의 대부분 기부한다 세계 제일의 갑부 목록에서 늘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던 빌 게이츠가 명단에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다름 아닌, 재산의 대부분을 기부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립자이자 억만장자 빌 게이츠가 그의 재산 대부분을 자선단체에 기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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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7-14, 조회: 1066
캐나다 보건당국, 5살 이하 백신 첫 승인 캐나다 보건당국이 영유아 및 미취학 아동을 위한 백신을 첫 번째로 승인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보건당국은 지난 4월부터 6개월간 5세 이하 아동에게 코로나19 백신의 하나인 스파이크백스를 사용하기 위해 모더나가 제출한 내용을 검토해온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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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MissB, 작성일: 07-14, 조회: 991
Royal LePage가 온타리오와 BC주에서의 시장 둔화를 반영하여, 2022년 전국 주택 가격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조정 전에는 2022년 캐나다 전역의 집값이 15% 오를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현재는 연말까지 단 5%가 상승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 발표는 예상보다 더 공격적인 금리 인상 발표에 따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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