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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우크라이나인의 이민 신청 우선순위 지정”

작성자: CBMysop, 작성일: 02-24, 조회: 1141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24일, 러시아의 침공을 피할 곳을 찾는 우크라이나인들을 위해 캐나다가 우크라이나인들의 이민 신청을 우선순위에 둘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트뤼도 총리는 오타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을 정당한 이유가 없다고 비난하며 “우크라이나의 주권 침해”라고 언급했습니다...

팀 홀튼, 5가지 맛 아이스크림 제품 출시

작성자: Calgary, 작성일: 02-24, 조회: 1183
많은 캐나다인의 사랑을 받는 국민 브랜드 팀 홀튼이 새롭게 아이스크림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그간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다섯 가지 메뉴의 맛을 본따 만든 아이스크림인데요. 팀 홀튼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인 아이스 캡의 맛을 재현한 "Salted Caramel Iced Capp" 외에도 "Bir...

캐나다 재외투표등록 1만2천명

작성자: CBMjiji, 작성일: 02-23, 조회: 739
제20대 대통령 선거, 재외국민 투표 첫날인 23일(현지시간) 오타와의 주캐나다 대사관을 비롯한 투표소 등 모두 6개 지역에 마련된 투표소에는 투표 시작 시각인 오전 8시부터 유권자들이 줄을 이어 한 표 행사에 참여했습니다.캐나다에는 토론토와 밴쿠버, 몬트리올, 오타와 등 4개 도시에서 총 1만2천781명이 재외국민투표 ...

캐나다 총리, 오타와 비상사태 선언 종료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2-23, 조회: 1170
캐나다 총리, 오타와 비상사태 선언 종료오늘 23일,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긴급법 발효가 종료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비상사태는 오타와에서 몇 주간의 봉쇄와 시위 끝에 지난 14일 선언되었습니다. 긴급법 발효는 정부가 “국가 비상사태에 국민의 안전과 보안을 보장하기 위한 특별 임시 조치”를...

식품 가격 상승, 캐나다인 소비 습관 바뀌어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2-23, 조회: 1215
식품 가격 상승, 캐나다인 소비 습관 바뀌어새로운 여론 조사에 따르면 치솟는 식비로 인해 대부분의 캐나다인들은 지출을 줄이기 위해 많은 습관을 바꾸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앵거스 레이드 포럼의 회원들 5,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온라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5가구 중 4가구는 예산을 유지하기 위해 쇼핑과 메뉴 습관을...

펩시, 세계 최초 질소 주입 콜라 발표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2-23, 조회: 1567
펩시, 세계 최초 질소 주입 콜라 발표펩시 콜라는 자사의 "가장 야심찬 위업"이라고 설명하면서 기존의 탄산음료에 비해 더 부드러운 맛을 지닌 최초의 질소 주입 콜라를 발표했습니다. 니트로 펩시 (Nitro Pepsi)라는 음료는 3월 28일 미국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일반 및 바닐라 맛이 있습니다...

캐나다, "러시아에 경제 제재 가할 것"

작성자: CBMMissB, 작성일: 02-23, 조회: 787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긴장이 계속해서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는 러시아에 대해 경제 제재를 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와 외무부 장관 멜라니 졸리는 이에 관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트뤼도 총리는 이번 발표를 "1차 제재"라고 부르며 추가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고도 밝혔습니...

토론토 피어슨 공항, 세계 최초로 AI 기반 무기 탐지 테스트 시행

작성자: CBMhaley, 작성일: 02-23, 조회: 974
토론토 피어슨 공항은 보안 솔루션 회사인 리버티 디펜스(Liberty Defense)와의 새로운 계약으로 인해, 공식적으로 AI 기반 무기 탐지 기술을 시험해 볼 수 있는 세계 최초의 공항이 될 것입니다.GTAA(Greater Toronto Airports Authority)는 HEXWAVE라고 불리는 ...

컨슈머 리포트, 2022년 최고의 자동차 발표

작성자: CBMhaley, 작성일: 02-23, 조회: 910
컨슈머 리포트는 컴퓨터 칩 부족과 자동차 생산 지연으로 인해 신차의 가격이 작년보다 12.2% 높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컨슈머 리포트의 자동차 전문가들은 올해 최고의 차량을 선정할 때 신뢰성, 소유자 만족도 및 안전성에 대한 정보와 함께 50개 이상의 테스트에서 얻은 데이터를 고려합니다.컨슈머 리포트의 자동차 ...

캐나다인, 더 높은 금리가 그들의 재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우려하고 있는

작성자: CBMjiji, 작성일: 02-22, 조회: 874
그 어느 때보다도 오랫동안 금리가 낮았지만, 이제 캐나다 은행이 3월 2일에 일련의 금리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첫 번째 출발을 할 ...

미국, 캐나다 디지털 서비스세 부과 반대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2-22, 조회: 756
미국, 캐나다 디지털 서비스세 부과 반대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부가 논란이 되고 있는 캐나다의 디지털 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세금 시행 계획에 대해 다시 한번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디지털 서비스세 (Digital Service Tax)는 캐나다인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 법안으로서 2024년...

미국 여자 축구, 미국 스포츠 협회 상대로 2400만 달러 동일 임금 소송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2-22, 조회: 973
미국 여자 축구, 미국 스포츠 협회 상대로 2400만 달러 동일 임금 소송미국 여자 축구 선수들은 미국 스포츠 협회와 남자 축구 선수에 상응하는 2400만 달러 동일 임금과 보너스를 둘러싼 6년 동안의 법적 투쟁을 끝내기로 도달했습니다.미국 축구 연맹(U.S. Soccer Federation)과 여자 축구 선수들은 선수들...

캐나다, 동계올림픽에서 28년 만에 가장 적은 금메달 획득

작성자: CBMhaley, 작성일: 02-22, 조회: 1080
캐나다는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축하할 메달은 많았지만, 그 중 금메달은 5개 중 1개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캐나다는 26개의 메달 중 4개의 금메달로 올림픽을 마쳤으며, 이는 1994년 노르웨이 릴레함메르 대회 이후 동계 올림픽에서 가장 낮은 기록입니다.맥스 패럿(슬로프스타일 스노보드)이 캐나다의 유일한 단독 금메달이...

벨라루스 "비필수 여행" 주의보 내려져

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2-21, 조회: 980
벨라루스 "비필수 여행" 주의보 내려져 잠시라도 벨라루스에 들릴 생각이 있으셨다면 나중을 기약하시는 게 더 안전하겠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는 상황 속에, 캐나다가 벨라루스에 "비필수적인 여행"을 가는 것에 대한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벨라루스는 동유...

영국, 코로나19 관련 모든 제한 푼다

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2-21, 조회: 1025
영국, 코로나19 관련 모든 제한 푼다 코로나19와 관련된 규정이 전 세계적으로 조금씩 해제되고 있는데요. 영국에서도 곧 모든 규정이 없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21일 월요일, 영국 하원에서 열린 청문회를 통해 보리스 존슨 영국 수상은 오는 4월 1일부터 코로나19 검...

캐나다에서 2베드룸 렌트비를 충당하기 위해, 일주일 동안 일해야하는 시간은?

작성자: CBMMissB, 작성일: 02-21, 조회: 1105
캐나다의 주요 도시에서 렌트비를 지불하기 위해서는 한달에 몇시간씩 일해야하는지 보여주는 새로운 보고서가 발표되었습니다. 또한, 보고서의 내용에는 캐나다 전역의 임금보다 렌트비가 더 빠르게 오르고 있다는 것도 시사하고 있습니다."30% 규칙"이라는 용어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30% 규칙&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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