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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뤼도 총리,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1-26, 조회: 1231
트뤼도 총리,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캐나다는 러시아 침공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 우크라이나에서 군인 훈련 임무를 3년 동안 연장하고 비살상 장비, 정보 공유 및 기타 방어 장비를 국가 군대에 공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온타리오주 오타와에서 기자 회견에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해 U...

알버타 국립공원 2곳, TripAdvisor 세계 최고의 여행지 탑 25로 선정

작성자: Calgary, 작성일: 01-26, 조회: 1561
세계 최대 규모의 여행 플랫폼 TripAdvisor 가 알버타 국립공원 중 2곳을 세계 최고의 여행지 중 하나로 선정했습니다. TripAdvisor 는 매년 여행자들에게 투표를 받아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드 Traveler's Choice Award 리스트를 선정하는데요. 이 중 아웃도어 매니아를 위한 여행지 탑 ...

오타와, 라이언 레이놀즈 이름을 딴 거리 지정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1-26, 조회: 840
오타와, 라이언 레이놀즈 이름을 딴 거리 지정Ryan Reynolds Way라는 거리가 오타와에 생길 예정입니다. 오타와시는 도시에 대한 공헌을 인정하여 오타와 동쪽 끝에 위치한 지역에 라이언 레이놀즈의 이름을 따서 새로운 거리를 명명함으로써 세계적 캐나다 배우를 기릴 예정입니다. 짐 왓슨(Jim Watson) ...

Walmart 보이콧, 퀘벡에서 백신 여권 시행 후 확산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26, 조회: 1444
퀘벡에서 Walmart의 COVID-19 백신 여권 시행으로 인해 Twitter 사용자들은 회사를 보이콧하기 시작했습니다.1월 13일 퀘벡주 정부는 월마트, 캐네디언 타이어, 코스트코를 포함해 1,500제곱미터 이상의 모든 매장에 백신 여권을 시행해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월마트 캐나다는 "퀘벡 정부의 ...

코로나19, 1921년 이후 캐나다 기대 수명 감소 야기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1-25, 조회: 875
코로나19, 1921년 이후 캐나다 기대 수명 감소 야기코로나19로 캐나다인 기대 수명이 감소했습니다.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은 1921년 인구 통계가 실시된 이래, 캐나다에서 가장 크게 기대 수명 감소를 촉발했다고 밝혔습니다.지난 24일 발표된 보고서에서 연방 기관은 ...

캐나다인의 3명중 1명, 정신 건강 어려움 호소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1-25, 조회: 1134
캐나다인의 3명중 1명, 정신 건강 어려움 호소캐나다인들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종이 확산되면서, 이전보다 더 피로하고 불안해하며 좌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앵거스 리드 연구소(The Angus Reid Institute)는 지난 24일 캐나다인의 정신 건강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

카자흐스탄 크립토 마이너, 1월 말까지 전력 공급 중단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1-25, 조회: 1140
카자흐스탄 크립토 마이너, 1월 말까지 전력 공급 중단세계 2위의 비트코인 채굴국인 카자흐스탄은 최근 전력난으로 인해 정전이 국가 일부에 발생하기 전에 암호화폐 채굴 회사의 전력 공급을 차단했습니다.카자흐스탄은 1월 24일부터 1월 31일까지 암호화폐 채굴 회사를 차단한다고 국영 그리드 운영자 대변인 밝혔습니다. 카자흐스...

캐네디언 타이어, 100주년 기념 한정판 향초 출시

작성자: Calgary, 작성일: 01-25, 조회: 1103
1922년 창립된 이래 자동차 부품과 연장부터 전자기기와 주방용품까지 다양한 물건을 판매해 많은 캐나다인들의 사랑을 받아온 캐나다 브랜드 '캐네디언 타이어' 가 창업 100주년을 맞이해 독특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캐네디언 타이어 매장 특유의 향기를 재현한 한정판 향초를 출시한 것인데요. 향초는 캐네디언 ...

미국 국경 소포 업체, 6주 이상 소포 보관시 캐나다인들에 수수료 부과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1-25, 조회: 1085
미국 국경 소포 업체, 6주 이상 소포 보관시 캐나다인들에 수수료 부과수천 명의 캐나다인이 사용하는 캐나다와 미국 국경 근처인 블레인(Blain)에 위치한 소포 사업체는 최근 미국 국경 봉쇄등으로 인해 이 곳 메일 박스를 이용하는 캐나다 주민들이 우편물이나 소포를 찾아가지 않는 경우들이 많아서 현재 6주 이상 시...

캐나다인 74만명, 지난 달 해외 여행 다녀와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24, 조회: 872
캐나다 여행 주의보와 연방정부의 거듭된 경고, 오미크론 변종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캐나다 국민들이 해외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캐나다 통계청은 742,400명 이상의 캐나다 거주자가 12월 1일과 31일 사이에 비행기를 통해 해외에서 입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년도 보다 거의 8배가 많은 숫...

오션 와이즈 전국 해산물 축제, 다음달 개막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1-24, 조회: 1206
오션 와이즈 전국 해산물 축제, 다음달 개막네셔널 오션 와이즈 시푸드 페스티벌 (National Ocean Wise Seafood Festival)이 다음 달에 캐나다 전역에서 열립니다.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캐나다 전국의 모든 사람들이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해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비영리 단체...

미국 육로로 이동하는 캐나다인, 백신 접종서 증명해야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01-24, 조회: 828
미국 육로로 이동하는 캐나다인, 백신 접종서 증명해야 미국을 육로 혹은 페리로 건너는 캐나다인은 이제 공식적으로 완전한 예방 접종 증명서를 보여줘야 미국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새로운 여행 제한이 1월 22일 토요일에 발효되어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모든 외국인이 육로 및 페리 국경을 통해 미국에 입국...

멕시코 리조트에서 캐나다인 두 명 사망

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01-21, 조회: 980
멕시코 리조트에서 캐나다인 두 명 사망 만인의 휴양지가 참혹한 사건 현장이 되고 말았습니다. 21일 금요일, 멕시코 카리브 해를 따라 위치한 리조트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캐나다인 관광객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루치오 퀸타나루 보안국장은 Play...

캐나다, 세계에서 가장 비참한 선진국 중 6위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1-21, 조회: 1018
캐나다, 세계에서 가장 비참한 선진국 중 6위캐나다는 다시 세계에서 가장 비참한 국가 목록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에는 작년보다 상황이 더 나빠졌습니다. 캐나다는 불행지수 국가에 포함되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선진국 35개국 중 6위입니다. 1위는 스페인, 2위는 그리스, 3위는 이탈리아 그리고 한국은 28위로 기록되어...

캐나다-미국 걸어서 밀입국하려던 일가족 동사

작성자: Calgary, 작성일: 01-21, 조회: 785
지난 19일(수), 체감온도 영하 35도의 강추위를 뚫고 걸어서 미국으로 밀입국을 시도하던 일가족 4명이 동사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캐나다 매니토바주의 국경지대 에머슨 평원에서 성인 남녀와 갓난아기, 그리고 10대 소년 등 총 4명의 시신이 발견된 것인데요, 이들은 폭설을 틈타 캐나다에서 미국까지 국경을 넘어가려다 숨진...

접종 증명서 대신 반려견 사진으로 입장 허용한 캐나다 식당, 영업 중단 조치

작성자: Calgary, 작성일: 01-21, 조회: 1105
알버타주 중부, 레드디어에 위치한 한 레스토랑이 접종 증명서 대신 반려견 사진으로 입장을 허용해 영업 중단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캐나다 보건당국은 반려견 사진과 함께 신분증을 제시하면 실내 입장을 허용해준다는 민원을 접수받고 두 차례에 걸쳐 직원들을 보내 해당 민원이 사실인지를 파악했는데요, 두 번 모두 강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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