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CBMljeun, 작성일: 12-07, 조회: 861
캐나다, 국내산 첫 코로나 19 백신, 사용승인 신청앞으로 캐나다인들은, 국내산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화요일, 캐나다 바이오 제약회사 Medicago와 GlaxoSmithKline(GSK)은, 캐나다 보건부에 코로나 19 백신의 사용승인을 신청했습니다. Medicago와 G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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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12-07, 조회: 1403
올해 가장 많이 잘못 발음된 단어, '오미크론'과 '달고나'오미크론, 달고나, 도지코인. 이 단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2021년에 가장 잘못 발음된 단어들 중 일부라는 것입니다.언어 학습 앱 Babbel은 2021년 가장 많이 발음되는 단어 목록을 발표했습니다. 이 목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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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lgary, 작성일: 12-07, 조회: 1208
한국에 김치가 있다면 캐나다에는 메이플 시럽이 있다고 할 정도로 메이플 시럽은 북미 식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식재료입니다.단풍나무 수액을 추출해 만드는 메이플 시럽은 팬케이크 혹은 토스트가 주 아침식사 메뉴인 북미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감미료인데요, 올해는 기후 온난화 등 기후 변화로 인해 수확량이 전년에 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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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lgary, 작성일: 12-07, 조회: 1346
BBC가 선정한 '2021년 올해의 여성 100인'이 발표되었습니다.아쉽게도 올해는 한국인 여성은 없었는데요, 지난 2019년에는 이수정 경기대 범죄 심리학과의 교수가, 2020년에는 정은경 질병관리처장이 명단에 오른바 있습니다. 올해 선정된 100명의 여성들은 우리 사회와 문화를 재창조하고 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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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07, 조회: 945
홀리데이 시즌의 열풍이 진행 중이며, 캐나다 포스트의 2021년 홀리데이 시즌 배송 마감일이 촉박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이 마감일은 2021년 12월 24일까지 수취인에게 패키지가 도착하기를 원하는 고객을 기반으로 합니다. 캐나다 포스트는 여전히 발송인이 배송 상황 및 업데이트에 대해 서비스 알림 웹사이트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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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jeun, 작성일: 12-06, 조회: 1193
머크사, 캐나다에서 코로나19 항바이러스제 ‘몰누피라비르’ 생산오늘 월요일(12월 6일), 제약회사 머크(Merck)는 온타리오주에서 코로나19 항바이러스제 ‘몰누피라비르(Molnupiravir)’를 생산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온타리오주에서의 생산은 캐나다, 영국, 유럽,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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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12-06, 조회: 991
미국, 베이징 동계올림픽 외교 불참 확인미국은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정부 관리를 파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지난 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신장 서부 지역의 소수 무슬림에 대한 집단 학살을 포함해 중국의 인권 기록에 대한 비판 속에서 중국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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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06, 조회: 1124
에어캐나다가 여행자들이 업데이트된 미국 COVID-19 입국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새로운 개선 사항을 발표했습니다.오늘부터 해외 여행객은 미국 입국 하루 전에 진행한 COVID-19 테스트 음성 결과를 제출해야 하는데요. 에어캐나다는 여행객들이 이러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돕기 위해 캐나다에 본사를 둔 건강 관리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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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06, 조회: 1238
미국의 새로운 여행에 관련된 규제가 시작되었으며 모든 캐나다 항공을 통한 여행자들은 변경 사항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2021년 12월 6일부로 오미크론 변종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미국 여행 제한이 강화되었습니다.월요일 오전 12시 1분 이후에 출발하는 모든 항공편은 지난주에 발표된 새로운 CDC 테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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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06, 조회: 1260
이케아의 포근한 침대를 보고 있자면, 누워서 쉬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데요. 이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AP 통신은 덴마크 한 이케아 쇼룸에서 30cm가 넘는 갑작스런 폭설로 24명 이상의 사람들이 매장 안에 갇혀 이케아에서 밤을 지새우게 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수요일 오후 덴마크 알보르그 지역에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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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lgary, 작성일: 12-03, 조회: 1687
2021년 12월, 캘거리 내 20여 개의 커뮤니티 지역 내에 단속카메라가 설치됩니다. 과속 및 사고를 우려한 커뮤니티의 요구에 응한 것으로 단속 카메라를 통해 지역 사회 안전을 도모하기 위함인데요, 캘거리 경찰청은 교통 법규를 위반하는 운전자들은 운전자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생명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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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12-03, 조회: 884
에밀리 카 그림, 경매에서 $3.361밀리언에 판매BC주의 대표 유명 화가 에밀리 카 (Emily Carr)의 1931년 그림 Cordova Drift는 12월 1일 밴쿠버에서 열린 헤펠 경매에서 $3,361,260에 낙찰되었습니다.또 다른 BC출신 아티스트인 폴 케인(Paul Kane)의 1855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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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12-02, 조회: 1194
스팸 방지 위해 새로운 발신자 표시법 시행 캐나다의 통신 규제 기관은 전화 회사가 전화를 건 사람을 식별하는 더 나은 작업을 수행 하도록새로운 법률을 도입하여 텔레마케터의 성가신 스팸 전화 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도록 발신자 표시법을 시행할 예정입니다.캐나다 라디오 텔레비전 통신 위원회(CRTC)는 전화 회사들이 이제 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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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02, 조회: 999
다음주부터 시행되는, 미국을 여행하는 항공편, 캐나다인들을 비롯한 해외 여행객들은 늦어도 비행기를 타기 하루 전에 COVID-19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국적이나 예방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72시간 동안 출국 전 COVID-19 검사 규정을 갱신하고 있다고 백악관은 2일(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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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12-02, 조회: 960
“나 홀로 집에”에 나온 집, Airbnb 숙박 가능세계 최대 숙박 공유 사이트 에어비엔비는 이번 달에 크리스마스 대표 영화인 "나홀로 집에"의 무대가 된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이층집을 하루 임대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디즈니 플러스의 “Home Sw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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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02, 조회: 1243
퀘벡주의 세 마리의 흰 꼬리 사슴이 COVID-19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11월 6일부터 8일 사이, 퀘벡 주 에스트리 지역(Estrie region)의 사슴 표본이 추출되었는데요.캐나다 환경 기후 변화국의 수요일 보도 자료에 따르면, 이는 캐나다 야생 동물에서 발견된 SARS-CoV-2 최초의 사례입니다.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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