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뉴스 148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Total 5,260건 148 페이지
캘거리 뉴스 목록

세사미 스트리트, 새로운 한인 캐릭터 소개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11-16, 조회: 947
세사미 스트리트, 새로운 한인 캐릭터 소개한국계 미국인 캐릭터 지영(7세)이 '같이 가자: 세사미 스트리트 특집'에 출연합니다.기타를 치는 한국계 미국인 캐릭터인 지영 (Ji-Young)은 추수감사절부터 시작되는 장기 어린이 프로그램에 ‘세사미 스트리트’에서 록 음악과...

캐나다 주택 판매량, 이미 연간 최고 기록 갱신해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16, 조회: 1297
올해가 끝나려면 아직 한 달이 더 남은 현재, 캐나다의 주택 판매량은 이미 연간 기록을 갱신하고 있습니다.캐나다부동산협회(CREA)는 15일, 월간 전국 주택 판매 통계를 발표하면서 캐나다의 주택 판매량이 벌써 2020년의 판매량을 넘어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REA의 시니어 이코노미스트, 숀 캐스커트는 “2...

전세계 종이 부족, 연말 책 할인에 빨간 불

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11-15, 조회: 920
전세계 종이 부족, 연말 책 할인에 빨간 불 독서에 대한 새로운 관심, 재활용의 감소 및 급증하는 운송 비용은 모두 세계적인 종이 부족의 원인이며 독자는 그 대가를 치르는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서점은 일반적으로 크리스마스철이 다가오면 더 많은 책들을 비축 하지만 필립 세라신 몬트리올의 Verdun 서점 소유주는 추가 예...

캐나다, 이번 주에 공공 비상 경보 시스템 시험될 예정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15, 조회: 1072
캐나다의 공공 비상 경보 시스템은 이번 주에 몇몇 지역에서 시험될 예정입니다.2년에 한 번 실시되는 경보 준비 시스템 시험은 11월 17일 수요일에 실시될 예정입니다. 이 알림은 휴대폰, 텔레비전 네트워크, 라디오 방송국으로 보내질 ...

알버타, "15일부터 QR코드 백신 인증서만 인정"

작성자: calgary, 작성일: 11-15, 조회: 1142
알버타 주정부가 11월 15일부터 QR코드 백신 인증서만 인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0월 중순 처음 QR코드를 도입했을 때부터 예정되어 있었던 사항으로 기존 pdf 인증서의 위조 및 개인 정보 유출 위험을 막기 위함입니다. 이제 규제 면제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상점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서류가 필요합니...

PayPal, 12월 15일부터 비활성 계정에 대해 최대 20달러 청구 예정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15, 조회: 1100
최근에 “PayPal 비활성 계좌 수수료"에 대해 경고하는 이메일을 받으셨다면, 그것은 스캠이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온라인 뱅킹 회사는 실제로 계정을 충분히 사용하지 않는 캐나다인에게 비용을 부과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최대 20달러까지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벌금을 물지 않는 기한은 2021년 12월...

캐나다, 전세계 학생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해외 유학 국가 '1위'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15, 조회: 1304
송금 플랫폼 Remitly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캐나다는 전세계 36개국에서 ‘유학’ 키워드로 가장 많이 검색된 나라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Remitly는 “콜롬비아와 요르단 등 국가의 학생들이 캐나다에서 가장 공부하고 싶어 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2위 스페인은 13개국에...

맥도날드. 새로운 로열티 리워드 프로그램 도입

작성자: CBMamelia, 작성일: 11-14, 조회: 1041
맥도날드. 새로운 로열티 리워드 프로그램 도입맥도날드 캐나다 전역에 새로운 로열티 리워드 프로그램을 도입한다는 소식입니다. “McUsers”라고 명명된 이 새로운 프로그램은 11월 16일부터 시행되며, 맥도날드에서 쓰는 $1마다 100포인트를 적립시켜 줍니...

살모넬라균 감염자 46명 발생, 아직도 진행 중일 것

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11-14, 조회: 1129
살모넬라균 감염자 46명 발생, 아직도 진행 중일 것 캐나다 공중보건국 PHAC(The Public Health Agency of Canada)는 여러 주에 걸쳐 약 50여 명이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사례를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감염자가 발생한 주는 BC주, 온타리오주, 알버타주, 사스...

노바 스코시아, 밍크 백신 접종 비용 지원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11-12, 조회: 1033
노바 스코시아, 밍크 백신 접종 비용 지원노바 스코시아(Nova Scotia)는 밍크에 대한 코로나 19 백신 비용을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해 BC주는 폐쇄 예정인 밍크 농장에 대한 백신 접종의 필요성 여부 결정은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노바 스코시아의 농업부(Agriculture D...

유튜브, "dislike" 비공개로 전환할 것이라 공식 발표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12, 조회: 1044
유튜브가 비디오에 대한 "dislike"를 비공개로 만들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이 결정은 유튜브가 시청자와 창작자의 존경받는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동시에 소규모 채널과 창작자를 대상으로 불특정하게 괴롭히는 형태인 "dislike 공격 행위"를 줄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비디오에 대한 ...

캐나다,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나라 '3위'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12, 조회: 1150
캐나다인들의 미소 띈 표정과 친절함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유명한데요. 최근 발표된 한 조사에서 캐나다는 공식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나라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아이슬란드의 대표 항공사인 아이슬란드 에어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국가 순위’에서 캐나다는 뉴질랜드와 호주에 이어 3위를 차지했...

캐나다,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가장 비용이 적게드는 나라 8위 기록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11, 조회: 1211
최신 연구에 따르면, 캐나다는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에 있어 세계에서 가장 비용이 적게드는 나라 중 하나로 밝혀졌습니다. 영국 기반의 체인 브랜드인 퓨어짐(PureGym)이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캐나다가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위해 필요한 비용이 전세계에서 여덟 번째로 저렴한 나라로 이름을 올리게 된 것인데요...

캐나다, 주택 구입 가능성이 어려운 나라 4위에 올라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11, 조회: 891
캐나다의 집값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지만, 캐나다보다 더 집값이 치솟는 3 국가가 더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캐나다 국립 은행은 2021년 11월 최신 주택 구입 가능성에 대한 조사를 발표했으며, 놀랍게도 캐나다는 상위 3위에 들지 않았습니다. 작년 대비 캐나다의 집값 변화율은 18.6%로 세계 4위를 기록...

모기지 사전 승인, 서두르고 있어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11-10, 조회: 1054
모기지 사전 승인, 서두르고 있어주택 구매자들은 금리 인상의 조짐이 커지면서 모기지 사전 승인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더 높은 모기지 이자율이 다가올 것이고 작은 인상이라고 전체 금리에 합산이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일부 경제학자들이 예측하는 것처럼 캐나다인들은 저금리 시대가 끝나기 전에 모기지 사전 승인과 금리 보류를 받기...

“581년만 가장 긴 월식"…18일 밤, 부분월식 볼 수 있다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10, 조회: 1159
캐나다 전역에서 '블러드 문(붉은 달)'을 볼 수 있는 희귀한 월식을 곧 볼 수 있을 예정입니다.이번 부분월식은 11월 18일 밤부터 11월 19일 새벽까지 지구의 그림자를 통과하며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번 부분월식은 달의 97%가 가려져 개기월식에 가까울 예정인데요. 나사(NASA)의 기록에 ...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키우기 쉬운 실내견
키우기 쉬운 실내견 - 애교덩어리 실내 강아지
요즘 핫한 토론토 스파 TOP8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