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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평생 재택 근무 허용… 하지만 임금은 삭감?

작성자: CBMED, 작성일: 08-13, 조회: 1566
구글, 평생 재택 근무 허용… 하지만 임금은 삭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전 세계를 1년 넘게 강타하며, 재택 근무가 새로운 일상이 된 가운데, 글로벌&nb...

캐나다, 항공기 및 기차 승객 예방 접종 의무화

작성자: CBMED, 작성일: 08-13, 조회: 1370
캐나다, 항공기 및 기차 승객 예방 접종 의무화 항공편 또는 기차를 이용하는 분들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인증을 곧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캐나다 연방 ...

모더나, “캐나다에 새 mRNA 백신 생산 시설 지을 것”

작성자: CBMED, 작성일: 08-12, 조회: 1208
모더나, “캐나다에 새 mRNA 백신 생산 시설 지을 것” 백신 제조사인 모더나가 캐나다 연방 정부와 손을 잡고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생산 시설을 캐나다에 짓기로 계약...

캐나다 연방 정부, “해외 여행을 위한 백신 여권 제도 도입”

작성자: CBMED, 작성일: 08-11, 조회: 1326
캐나다 연방 정부, “해외 여행을 위한 백신 여권 제도 도입”캐나다 연방 정부가 해외 여행을 원하는 국민들을 위해 코로나19 백신 여권 시스...

스타벅스 캐나다, 리유저블 컵 및 매장 내 머그컵 이용 다시 가능해진다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8-11, 조회: 1302
지난 1년간 스타벅스에서는 개인 리유저블 컵에 음료를 제공하지 않았는데요. 스타벅스 캐나다는 다시 해당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8월 24일부터 캐나다 전역의 스타벅스 지점에서는 고객이 개인 리유저블 컵을 가져올 경우, 고객과 바리스타 간의 "공유되는 접점“을 없애는 "...

알버타, 10월 18일 일광절약시간제 폐지 찬반 주민투표 실시

작성자: calgary, 작성일: 08-11, 조회: 1628
알버타가 서머타임이라 불리는 일광시간절약제 (Daylight Saving Time) 폐지 찬반 주민투표를 실시합니다. 10월 18일 알버타에 거주하는 18세 이상의 캐나다 시민권자를 대상으로 2021 알버타 지방선거와 함께 시행될 예정인데요. "알버타가 1년 내내 여름과 동일한 시간대를 도입하여 1년에 ...

캘거리 순회영사 업무 - 9월 15일, 16일

작성자: calgary, 작성일: 08-11, 조회: 1957
주 밴쿠버 총영사관은 관할 원거리 지역 교민들을 위한 민원 업무 편의 도모를 위하여 캘거리 지역 순회영사 업무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1. 유의사항- 순회영사는 당일 워크인으로 업무별 선착순 접수할 예정이며, 한인회에서 번호표를 배부할 예정입니다.- 다음의 업무에 한하여 업무 접수 가능합니다.1) 공증 : 일반 위...

몬트리올 경찰, “가짜 코로나19 백신 여권 받으려, 의료진에게 뇌물 시도한 사람 있어”

작성자: CBMED, 작성일: 08-11, 조회: 1210
몬트리올 경찰, “가짜 코로나19 백신 여권 받으려, 의료진에게 뇌물 시도한 사람 있어” 오는 9월 1일부터 퀘벡주는 코로나19 백신 여권 제도를 도입해, 백신 접종 완료자들과 미접종자/미완료자로 나눈다...

퀘벡주, 캐나다 최초 코로나19 백신 여권 9월부터 도입

작성자: CBMED, 작성일: 08-10, 조회: 1334
퀘벡주, 캐나다 최초 코로나19 백신 여권 9월부터 도입 크리스티앙 뒤베(Christian Dubé) 퀘벡주 보건부 장관이 일일 신규 확진자 수 증가, 델타 변이, 그리고 비대면 수업 및&nbs...

캘거리 한인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작성자: calgary, 작성일: 08-10, 조회: 1447
캘거리 한인 오케스트라는 캘거리 한인 청소년들에게 음악적 자질을 향상시켜 미래의 전문 연주자로 활동할 수 있는 가능성을 만들어 주고,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갖도록 함에 그 목표가 있습니다. 또한 성인 연주자들의 전문지식을 후진 양성을 위해 제공케 함으로써, 캘거리 한인 오케스트라를 한인 동포 사회의 음악 공동체로 육성, ...

모더나, 캐나다 보건부에 6 – 12세 대상 코로나19 접종 승인 신청

작성자: CBMED, 작성일: 08-10, 조회: 1415
모더나, 캐나다 보건부에 6  – 12세 대상 코로나19 접종 승인 신청 모더나가 올가을 캐나다 보건부에 임상 자료를 제출하여 6세에서 12세 어린이들에게 접종할 수 있도록 사용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라 밝혔습니다.모더나&n...

캐나다, 9월 말까지 인도발 직항 운항 금지 연장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8-10, 조회: 1207
캐나다 연방정부는 22일 오전 인도에서 출발하는 직항 노선 운항 금지를 9월 21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인도에서 오는 항공편은 4월 22일, 현지에서의&n...

캐나다 보건부, 제습기 대규모 리콜… “과열로 화재 위험”

작성자: CBMED, 작성일: 08-09, 조회: 1334
캐나다 보건부, 제습기 대규모 리콜… “과열로 화재 위험” 캐나다 보건부가 41만여 대의 제습기를 전국적으로 리콜한다 밝혔습니다. 리콜 원인은 과...

시네플렉스, 월 구독서비스 론칭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8-09, 조회: 1353
시네플렉스가 월 구독서비스, ‘시네클럽(CineClub)’을 론칭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8월 11일부터 시작하며, 시네클럽 멤버들은 매달 무료 영화 한편 및 멤버 특가 영화티켓, 그리고 영화관에서 판매하는 음식을 20%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시네클럽의 한달 이용료는 $9.99로,...

많은 저소득층 노인이 정부 긴급 지원금을 받은 뒤 소득 보조금이 잘려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8-06, 조회: 1451
브리티시컬럼비아의 코위찬 계곡에 거주하는 65세의 크리스 셜록은 노인들을 위한 보장된 소득 보조금의 예상치 못한 환수 때문에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그는 지난해 COVID-19으로 음악가로서의 아르바이트가 없어지자 비상 수당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저소득 노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소득 보조금을 받을 수 없게 되...

퀘벡주 정부, “코로나19 확산세로, 백신 여권 도입”

작성자: CBMED, 작성일: 08-06, 조회: 1149
퀘벡주 정부, “코로나19 확산세로, 백신 여권 도입” 퀘벡주가 다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급증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여권 제도를&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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