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CBMED, 작성일: 08-06, 조회: 1152
퀘벡주 정부, “코로나19 확산세로, 백신 여권 도입” 퀘벡주가 다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급증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여권 제도를&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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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8-05, 조회: 1299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연방정부가 연방정부의 규제를 받는 연방 공무원에게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의무적으로 받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5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캐나다 사람들은 이 전염병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총리는 델타 변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백신을 맞지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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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8-04, 조회: 1205
캐나다 직장인의 약 20%는 만약 COVID-19 이후 의무적으로 사무실로 돌아가야 된다면 "당장 그만두겠다"고 말했습니다.팬데믹 동안, 사람들이 경험해 온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재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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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8-04, 조회: 1274
구글이 공개한, 캐나다인들이 가장 많이 찾아본 여행지는? 구글 캐나다가 캐나다인들이 가장 많이 찾아본 여행지를 공개하였습니다.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여행 규제가 강화되며 그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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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8-03, 조회: 1434
8월 11일, 타코벨은 모든 손님들에게 무료로 타코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손님들은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비프 타코나 빈(bean) 타코 중에서 하나를 받으실 수 있으며, 스토어 뿐만 아니라 도어대시나 우버이츠로도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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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8-03, 조회: 1822
백신 인증서 조작한 여행객, 입국 심사서 적발돼 2만 불 벌금 캐나다에 입국하려던 여행객 두 명이 코로나19 예방 접종 인증서 및 출국 전 코로나19 검사서를 위조한 것이 적발되었습니다. 캐나다 보건부에 따르면, 해당 여행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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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8-03, 조회: 1679
A&W 캐나다, 루트비어 무료 이벤트 진행 중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탄산 음료, 루트비어! 싫어하는 분들은 치약 맛 또는 물파스 맛이라고 하는데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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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lgary, 작성일: 08-03, 조회: 1210
알버타의 영화 & 드라마 산업의 규모가 올해 4억 8천만 달러 규모로 성장했다는 소식입니다. 기존에도 <브로크백 마운틴>, <레버넌트> 등 다양한 영화가 알버타를 촬영지로 선택했는데요. 최근에도 유명 미드 <위노나 어프> 와 앤드류 가필드 주연의 <Under the Ba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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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7-30, 조회: 1316
캐나다 보건 당국, “델타 변이로 인한 제4 차 유행 시작” 캐나다 보건 당국이 “코로나19 유행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현재 델타 변이로 인한 제4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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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30, 조회: 1739
캐나다 재무부는 7월 30일 CRB, Canada Recovery Caregiving Benefit (CRCB), Canada Recovery Sickness Benefit (CRSB)를 2021년 10월 23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원래 코로나 관련 혜택은 9월 23일에 종료될 예정이었습니다.연방정부는 CRB를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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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30, 조회: 1861
캐나다 여자 8인승 보트는 뛰어난 조정 실력으로 도쿄 올림픽에서 세 번째 금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5분 59.13초의 기록으로 뉴질랜드는 은메달, 중국은 동메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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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30, 조회: 1646
Q.오늘 특별히 잘된 부분과 체인지업은 어땠는지?제가 던질 수 있는 구종의 제구들이 다 좋았었던 거 같고 직구도 힘이 있었고 커터도 원하는 위치로 가면서 약한 타구들을 많이 만들었고 체인지업은 지난 몇 경기보다 스피드를 조금 낮추는 데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오늘 잘 맞았던 거 같고오늘 같은 체인지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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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lgary, 작성일: 07-29, 조회: 1857
지난 해 코로나19 유행으로 취소되었던 글로벌페스트의 세계 불꽃놀이 축제가 돌아왔습니다. 중국, 인도, 일본, 필리핀 등 세계 각국의 불꽃놀이 팀이 캘거리리를 찾아 화려한 공연을 보여줄 예정인데요. 2020년 티켓 구매자의 경우 2021년 티켓으로 변경이 가능하며, 2022년 티켓으로 연기하는 것 역시 가능합니다.&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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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29, 조회: 1506
마르코 멘디치노 이민부 장관은 캐나다가 2021년 6월, 팬데믹 시작 이후 가장 많은 영주권자를 받아들였다고 전했습니다.캐나다 이민성(IRCC)은 캐나다가 지난 6월 35,000명이 넘는 신규 영주권자를 받아들인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이는 최근 몇 달간의 합계보다 훨씬 웃도는 상당히 높은 수치입니다. 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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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29, 조회: 1680
캐나다의 지난달 인플레이션율은 전년 6월 대비 3.1%를 기록하며 둔화되기 시작했습니다.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6월의 이러한 기록은 지난 5월, 10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연간 증가율이 있었던 3.6% 상승에 비해 감소한 것입니다. 통계청은 COVID-19의 유행이 전국의 기업과 지역사회에 영향을 미쳐옴에 따라 6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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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29, 조회: 1265
캐나다는 코로나 백신 프로그램에 큰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7월 23일 기준 현재 26,486,245명 (전체 인구의 69.69%)과 12세 이상 기준으로 봤을때 79.66%가 적어도 1차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캐나다인의 50% 이상이 2차 백신까지 모두 접종 하였으며, 12세 이상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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