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22, 조회: 1493
RE/MAX에서 2021년 캐나다에서 가장 저렴한 주택 시장에 대한 발표를 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집을 살 수 있는 가장 저렴한 3곳의 평균 매매가가 35만 달러 미만으로 나타났습니다.2021년 가장 저렴한 곳은 뉴펀들랜드에 있는 세인트 존 메트로 지역으로, 평균 판매가격은 30만 7,619달러입니다.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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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7-21, 조회: 3116
<모가디슈>, 캘거리서 8월 6일 대개봉! “1991년 소말리아 내전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 “ 코로나19 확산세가 심해지며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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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7-21, 조회: 1627
한국 질병 관리청, “4차 유행, 아직 정점 아니야” 4 단계 거리 두기 2주 연장되나 21일 0시(현지 시간)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784명을 기록하며 일주일만에 최다 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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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7-21, 조회: 1949
2021-22 캐나다 육아 수당, 물가상승률에 맞춰 인상 캐나다 육아 수당(CCB: Canada Child Benefit)이 2021-22 시즌에 다시 한번 인상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인상폭이 역사상 가장 낮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캐나다 육아 수당 인상은 물가상승률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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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7-21, 조회: 1332
노르웨이 비치 핸드볼 여성 선수단, 비키니 안 입어 벌금형 노르웨이 비치 핸드볼 여성 선수단이 경기 복장 규정을 어겨, 유럽 핸드볼 연맹으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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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7-21, 조회: 1867
미국 국경 폐쇄, 한 달 더 연장... 8월 21일까지 21일, 미국 국토 안보부가 “미국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계속 확산되고 있어, 캐나다-미국 육로 국경 폐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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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7-20, 조회: 1107
문 대통령, 도쿄 올림픽 개막식 불참…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은 도쿄 올림픽 계기 방일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박수현 국민 소통 수석은 19일(현지 시간) 브리핑 시간을 통해 “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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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7-20, 조회: 1508
캐나다 정부, 인도발 항공편 입국 금지 연장… 최소 8월까지 캐나다 연방 정부가 인도발 항공편 승객의 입국 금지령을 다시 한 달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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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19, 조회: 1403
8월 9일부터 5개의 캐나다 공항들이 정부의 승인으로 인해 국제선 항공편을 재개합니다. 발표를 통해 연방 관계자들은 승객들을 태운 국제선이 곧 총 9개의 캐나다 공항에 착륙할 수 있다고 확인하였습니다.추가 승인이 난 공항은 Halifax Stanfield 국제공항, Québec City Jean Les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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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19, 조회: 1405
백신 접종을 완료한 미국 시민자 및 영주권자는 8월 9일부터 캐나다로의 비필수 여행이 허용됩니다. 또한, 백신 접종을 마친 다른 나라의 여행객도 9월 7일부터 캐나다 입국이 가능하며, 백신 접종을 완료한 국제 여행객들은 캐나다로 입국 후 14일간의 자가격리가 필요하지 않게 됩니다. 또한, 8월 9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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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19, 조회: 1558
지난 주말, 캐나다는 2차 백신 접종까지 완료한 인구 수가 미국을 앞질렀습니다. 캐나다 연방 정부에 따르면 12세 이상의 캐나다 인구 중 50.4%가 2차 백신 접종을 모두 받았습니다. Our World의 세계 백신 추적기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인은 48.2%만이 완전한 예방접종을 받았습니다.또한, 캐나다는 1차 백신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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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7-19, 조회: 1371
캐나다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미국 넘어서… 캐나다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미국을 뛰어넘었다는 소식입니다. 캐나다 연방 정부 측이 발표한 자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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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19, 조회: 1359
일요일 밤 윗비에서 열린 2천여 명의 하객이 참석한 파티가 더럼 지방경찰에 의해 해산되었습니다.이 파티는 애쉬번 로드(Brawley and Columbus 도로 사이)에 위치한 15에이커에 달하는 사유지에 있는 큰 집에서 열렸습니다. 파티 구역에서 다수의 차량들이 목격되었고, 많은 손님들은 다른 장소에서 셔틀을 이용해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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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7-19, 조회: 1843
정부 관계자, “캐나다인들은 미국 여행 못 갈 가능성 커” 오는 8월 9일부터 미국 시민권자 및 영주권자들은 캐나다에 비필수 목적으로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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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7-19, 조회: 1625
캐나다 입국 규제, 8월부터 어떻게 바뀌나? 캐나다 연방 정부가 8월부터 시행되는 출입국 규제 완화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캐나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들고 백신 접종율이 올라가며, 8월부터 출입국 규제 완화를 진행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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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19, 조회: 1715
7월 18일부터 CRB(Canada Recovery Benefit) 를 처음으로 신청하는 캐나다인들은 연방 정부로부터 주당 200달러가 줄어든 최대 300달러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10%의 세금이 포함되어 모든 신규 신청자에게 주당 270달러가 제공됩니다.이미 CRB 받고 있는 사람들은 42주가 될 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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