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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아마존 프라임데이 2021년 공식 취소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19, 조회: 1763
아마존 대변인은 2021년 캐나다 프라임 데이를 취소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 했습니다. 대변인은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올해는 캐나다 프라임 데이를 진행하지 않고 직원, 고객, 판매 업체의 건강과 안전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아마존은 캐나다의 프라임 데이가 연기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류현진, 텍사스전 7이닝 완봉승, 시즌 9승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18, 조회: 1333
Q.오늘 특정 구종에 때문에 좋은 피칭을 한 건지?아무래도 체인지업이었던 거 같고 체인지업이 헛스윙도 많이 나오면서 좋은 방향으로 가면서 승부하기가 좋았었던 거 같습니다.Q.오늘 구속도 좋은 편이었는데 ?구속 같은 경우 많이 다른 날 보다 나왔었던 거 같고 체인지업 스피드가 조금 빨라졌는데 불펜피칭을 하면서 투수코치님하고...

독일·벨기에서 100년만의 폭우로 120여 명 사망… 들끓는 이상 기후

작성자: CBMED, 작성일: 07-16, 조회: 1281
독일·벨기에서 100년만의 폭우로 120여 명 사망… 들끓는 이상 기후 최근 BC주가 전례 없던 열돔 현상으로 열병을 앓고, 이제는 한국이 열돔 현상으로 들끓는 가운데, 반대편&nb...

미국 래퍼, 인스타 생방송 중 총 맞고 사망…

작성자: CBMED, 작성일: 07-16, 조회: 1330
미국 래퍼, 인스타 생방송 중 총 맞고 사망…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지역에서 활동 중이던 래퍼 '인디언레드보이(본명: 제레일 리베라, 21세)'가 인스타그램으로&nbs...

내달부터 백신 접종 완료 미국인 비필수 캐나다 여행 가능해지나...

작성자: CBMED, 작성일: 07-16, 조회: 1533
내달부터 백신 접종 완료 미국인 비필수 캐나다 여행 가능해지나...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8월부터 백신 접종 완료한 미국인의 비필수 여행을 허용할 수 있다”며 “9...

알버타 중서부, BC주 산불로 인해 미세 먼지 주의보

작성자: calgary, 작성일: 07-16, 조회: 1542
브리티시 컬럼비아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이 알버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캐나다 기상청은 7월 16일 새벽 캘거리와 에드먼튼, 밴프 국립 공원을 포함한 알버타 중서부에 공기질 악화로 인한 미세 먼지 주의보를 내렸는데요, 특히 주말인 토요일에는 캘거리와 에드먼튼 모두 공기질이 7단계인 '고위험 High Risk...

캐나다 정부, “크루즈쉽 운행 금지령 11월부터 해제”

작성자: CBMED, 작성일: 07-15, 조회: 1479
캐나다 정부, “크루즈쉽 운행 금지령 11월부터 해제” 코로나19 대유행이 전 세계에서 번지며, 캐나다 정부는 크루즈쉽 운행을 금지시켰는데요. 캐나다 연방 정부가&nb...

캐나다 평균 개인 소득에서 남성과 여성의 금액 차이는?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15, 조회: 1243
캐나다 통계청은 2019년에 사람들이 벌고 있는 수입을 바탕으로 캐나다 평균 소득이 얼마인지를 밝혔습니다. 이 데이터는 연령, 성별, 지역별로 분류되었습니다. 정부 기관에 따르면 캐나다 평균 개인 소득은 2019년 51,740달러이며, 이 소득은 남성과 여성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의 경우 평균 ...

캘거리 스탬피드, 졸업생들에게 무료 입장 이벤트 진행

작성자: calgary, 작성일: 07-15, 조회: 1439
캘거리 스탬피드가 코로나19로 인해 정식으로 졸업식을 하지 못한 졸업자들을 위해 무료 입장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2020년도, 2021년도에 고등학교 혹은 대학을 졸업한 졸업자들은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캘거리 스탬피드에 입장료를 내지 않고 입장할 수 있으며, 동반 3인 역시 해당 혜택을 받는 것이 가능합니다.현재 캘...

캐나다 정부, “곧 전 국민이 2차 접종 받을 수 있는 분량 확보”

작성자: CBMED, 작성일: 07-15, 조회: 1553
캐나다 정부, “곧 전 국민이 2차 접종 받을 수 있는 분량 확보” 캐나다 정부가 곧 전 국민이 2차 접종을 받을 수 있을...

7월 캐나다 도시의 평균 렌트비 발표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15, 조회: 1394
7월 중순에 접어들면서 Zumper는 대부분의 도시에서 렌트비 상승 추세가 지난 몇 달 동안 지속되면서 캐나다 렌트시장이 코로나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고 있다고 보고 했습니다. 이 아파트 렌트 웹사이트는 캐나다의 24개 도시의 평균 렌트비를 조사하기 위해 수십만개의 목록을 분석 했다고 밝혔으며, 토론토는 처음으로 ...

토론토, 북미 도시 중 '기술 인재력' 분야에서 4위 올라… 캐나다에서 1위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14, 조회: 1532
토론토가 'Tech talent' 마켓 순위에서 북미에서는 네번째, 캐나다에서는 첫번째 도시에 올랐습니다. 'Tech talent'란  기술 회사에서 성장과 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춘 매우 인기 있는 인력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CBRE의 최근 발표된 자...

캐나다 보건부, “교차 접종은 개인이 결정해선 안 돼”

작성자: CBMED, 작성일: 07-14, 조회: 1123
캐나다 보건부, “교차 접종은 개인이 결정해선 안 돼”  캐나다 보건 당국이 코로나19 백신 교차 접종은 안전하다고 강조하면서도, 개인이 선택할 사항은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지난 12일, 세계 보건 기구(WHO)가 교차 접종에 관한 얘기 때문에 큰 파문이 ...

트뤼도 총리, “국내용 백신 여권 제도는 각 주 정부 재량”

작성자: CBMED, 작성일: 07-14, 조회: 1059
트뤼도 총리, “국내용 백신 여권 제도는 각 주 정부 재량”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정례 브리핑 시간을 통해 “캐나다 연방 정부는 국내용 코로나19 백신 여권을 의무화하지 않을 계획”이라며 “백신 접종 인증 관련 국내용 문서는 각 주 ...

WHO, 백신 교차 접종에 대한 주의 촉구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13, 조회: 1081
세계보건기구는 현재 두 종류의 백신을 혼합하지 말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수미야 스와미나단 수석 과학자는 백신의 잠재적 혼합을 허용하는 결정은 자료 부족으로 인해 추진되고 있으며, "데이터와 증거가 없는 영역에 있는 사람들은 약간 위험하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녀는 계속해서, 이전에 이것이 ...

캐나다, 44개국 중 휴대폰 데이터 요금이 가장 비싸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12, 조회: 1963
캐나다 휴대전화 사용자들에게 안타까운 소식이 발표되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모바일 기술 사용량과 평가를 연구하는 분석하는 회사인 Tefficient가 2020년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에 따른 비용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캐나다는 2020년 전 세계적으로 가장 적은 양의 데이터를 사용했지만, 지금까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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