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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보건부, “화이자 백신, 델타 변이에는 예방 효능 떨어져”

작성자: CBMED, 작성일: 07-05, 조회: 1554
이스라엘 보건부, “화이자 백신, 델타 변이에는 예방 효능 떨어져” 이스라엘 보건부가 “화이자 백신 예방 효능이 델타 변이(인도발)에는 훨씬&nbs...

백신 접종 완료자들, 캐나다 입국 시 격리 면제 받는 법은?

작성자: CBMED, 작성일: 07-02, 조회: 1739
백신 접종 완료자들, 캐나다 입국 시 격리 면제 받는 법은? 7월 5일부터 해외에서 캐나다로 입국하는 사람들 중 백신 접종 완료자들은 자가 격리가 면제됩니다.백신 접종 완료자란 백신을 백신별 권장 횟수를 다...

올 여름 디즈니 영화를 위해 네버랜드로 변신하는 뉴펀들랜드 & 래브라도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02, 조회: 1491
디즈니 플러스에서 피터팬과 웬디를 보면 뉴펀들랜드와 래브라도가 네버랜드로 변신하는 것을 볼 수 있을 예정입니다. 앤드류 퓨리 주지사는 월트 디즈니 영화사가 네버랜드의 숨막히는 풍경을 담기 위해 뉴펀들랜드와 래프라도를 선택 했다고 밝히며, 이번 여름 새로운 실사 영화를 촬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촬영은 현지 ...

저스틴 트뤼도 총리, 코로나 2차 백신 접종 마쳐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7-02, 조회: 1593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금요일 오전, 두 번째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지역 약국에서 접종 하는 모습을 SNS를 통해 알렸습니다. 이날 사진에는 2단계 진입을 통한 미용실 오픈으로 지난 몇달 보다 짧은 머리를 하고 나타났습니다. 트뤼도 총리는 1차 접종은 아스트라제네카를 받았고 이번 2차 접종은 모더나 백신을 접종 받았습니다...

알버타 전 지역, 6일 연속 폭염주의보… 최고 기온 40도 육박

작성자: calgary, 작성일: 06-30, 조회: 1836
캐나다 서부와 미국 북서부 지역을 강타한 역사적인 폭염으로 인해 알버타 전역에 6일째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캐나다 기상청이 지난 금요일 새벽 발령한 폭염주의보는 수요일인 오늘 6월 30일까지 지속 중입니다. 기상청은 "길고, 위험하고, 역사적인 폭염이 이번 주 내내 지속될 것" 이라고 밝히며 &qu...

캐나다 보건 당국, “마스크 의무 착용 규제 완화되려면 백신 접종률 더 높아야…”

작성자: CBMED, 작성일: 06-29, 조회: 1591
캐나다 보건 당국, “마스크 의무 착용 규제 완화되려면 백신 접종률 더 높아야…” 탐 테레사 캐나다 최고 보건관이 “백신 2차...

북미에 뜨거운 공기를 가두는 뚜껑 덮여, 폭염 기록 … '열돔 현상'이란?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29, 조회: 1779
캐나다 대부분 지역과 미국 태평양 북서부가 기록적인 폭염을 기록했습니다. 북미를 폭염으로 몰아넣은 “열돔(Heat dome) 현상”이란 무엇일까요? 열돔 현상이란? 열돔은 대기권 중상층에 발달한 고기압이 정체하면서, 반구형(돔) 모양으로 뜨거운 공기를 지면에 가두는 현상으로, 이 현...

넷플릭스, 동영상 부분 다운로드 시청 가능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29, 조회: 1399
세계 최대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넷플릭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영화 1편을 시청 할때 전체 분량을 완전히 다운로드하지 않고, 부분 내려받기를 통해 영화를 나눠서 시청할 수 있게 됩니다. 넷플릭스는 2016년 부터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영화와 드라마를 다운을 받아 시청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 ...

투르 드 프랑스 첫날, 관중 방해로 인해 도미노 추돌 아수라장 (영상)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28, 조회: 1449
새계 3대 사이클 대회 중 하나로 꼽히는 투르 드 프랑스가 경기 도중에 난입해 추돌 사고를 낸 여성 관중에 대해 프랑스 경찰이 수사에 착수 했습니다. 해당 사고는 약 60명이 참여한 프랑스 서부 브르스트에서 랑데리노까지 197.8km 1단계 구간에서 발생 했으며, 사고의 원인으로 밝혀진 한 여성이 독일어로 &qu...

알버타주, 7월 1일 첫번째 백신 복권 당첨자 발표 예정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28, 조회: 1450
만약 여러분들이 알버타 백신 복권을 신청했다면, 7월 1일 목요일에 백만 달러의 부자가 될수도 있습니다. 첫 번째 추첨에서는 적어도 알버타에서 1차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접종을 받으면 됩니다. 참가 신청은 마감되었으며, 알버타 재개방 3단계 첫날인 7월 1일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신청 시...

플로리다 아파트 붕괴 실종명단에 캐나다 시민들이 포함 되어 있어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28, 조회: 1238
플로리다 아파트 붕괴 사고 이후 아직도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156명의 사람들 가운데 캐나다 시민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마이애미 주재 캐나다 총영사는 C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3가족의 캐나다인 4명이 실종된 상태라고 말했으며, 이런 상황이 충격적이고 비극적이라 설명했으며, 사생활 보호 규정으로 인해, 실종된...

캐나다인들은 코로나 이후 가장 떠나고 싶은 곳은?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28, 조회: 1294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들이 해외에서 휴가를 즐기기 위해 찾는 것을 멈출 수 없으며, 가장 선호하는 곳은 미국, 라스베가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행 전문 사이트 익스피디아는 캐나다에서 매주 국제 및 국내 호텔 검색이 15%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부분은 점점 더 많은 캐나다인이 백신 접종을 완료한...

캐나다 폭염, 43.8도로 사상 최고기록 경신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28, 조회: 1730
The Weather Network에 따르면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Lytton 지역은 43.8도를 기록했으며, 이는 6월 캐나다에서 최고 기온으로 나타났습니다. 캐나다의 서부 지역들은 대부분 폭염에 시달리고 있으며, 캐나다 환경부는 브리티시 컬럼비아를 비롯해 알버타, 사스캐추완 등 캐나다 중서부 주까지 더위 폭염 경보를 발...

캐나다 입국 시 꼭 필요한 ArriveCAN 앱 사용방법 안내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25, 조회: 2450
캐나다 입국 및 귀국을 할 때에 꼭 필요한 ArriveCAN 앱의 사용법을 제대로 알아두셔야 할 때가 다가왔습니다. 캐나다 연방 정부가 현재, 캐나다인을 포함한 모든 입국 여행객에게 COVID-19 관련 개인정보와 문서를 공유하도록 요구하고 있기 때문인데요.이 앱에서는 캐나다 입국자들의 COVID-19 테스트 결과와 2주...

미국 마이애미, 12층 아파트가 한순간에 붕괴… 159명 실종

작성자: CBMED, 작성일: 06-25, 조회: 1232
미국 마이애미, 12층 아파트가 한순간에 붕괴… 159명 실종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40년 된 12층 아파트가 갑작스레 붕괴되어 최소 1명이 숨지고 9...

캐나다 구스, 더 이상 제품에 모피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25, 조회: 1711
캐나다 구스가 더 이상 모피를 자사 제품에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캐나다 구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단계적 접근을 통해 2021년 말까지 모피 구매를 종료하고 늦어도 2022년 말까지는 모피 생산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고급 브랜드인 캐나다 구스는 동물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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