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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펀들랜드지역 15~25cm 눈 내려..주민들은 실수 였다며 자책해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15, 조회: 1557
4월 15일 뉴펀들랜드 일부 지역에 눈이 내리기 시작했으며, 사람들은 이 비극적인 상황을 유쾌하게 SNS에 공유하기 시작했습니다.  The Weather Network에 따르면, 15~25cm 이상의 눈이 내린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날 사람들은 본인들의 실수 였다며 자책 하는 SNS가 올라 오기 시작 했습니다. ...

캐나다 여권, 여전히 영향력 있는 여권 Top 10 안에 들어

작성자: CBMED, 작성일: 04-15, 조회: 1906
캐나다 여권, 여전히 영향력 있는 여권 Top 10 안에 들어 캐나다 여권이 올해도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권 상위권에 안착했습니다. 헨리 여권 지수(Henley Passport Index)에 따르면, 캐나다는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여권&...

SOS유학센터, IELTS 공식 시험센터 오픈

작성자: calgary, 작성일: 04-15, 조회: 2296
SOS유학센터 캘거리 지사가 IELTS 주관사 IDP 로부터 공식 시험 센터로 인정받아 CES-SOS Test Centre를 오픈하였습니다. SOS 테스트 센터의 IELTS 시험은 아카데믹과 제너럴 모듈 모두 컴퓨터 베이스로 진행되어 시험 응시 후 3~5일 이내에 빠르게 결과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IELTS 컴...

캐나다, 아스트라제네카 전 연령층 사용하게 될 것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15, 조회: 2373
캐나다 보건부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사용을 제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건부는 검토 결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혈전 부작용 발생 위험은 매우 희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며 이 같은 방침을 설명 했습니다. 지난달 말 캐나다는 국가 예방접종 자문 위원회  권고에 따라 55세 미만의 아스트라...

캐나다 내 졸업한 유학생 및 필수직 근로자를 위한 일회성 영주권 프로그램 발표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15, 조회: 2102
캐나다 이민성, 파격 영주권 프로그램 발표 "9만명 받아들인다" 캐나다의 마르코 멘디치노 이민부 장관은 올해 9만 명의 새로운 이민자들을 받아들이겠다며, 새로운 3개의 일회성 영주권 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현재의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캐나다 이민의 새로운 길이 열리고 있는듯 한데요. ...

영국, 백신 접종률 58.5%… 코로나19 규제 본격 완화

작성자: CBMED, 작성일: 04-14, 조회: 1929
영국,  백신 접종률 58.5%… 코로나19 규제 본격 완화 영국 정부가 13일, “고위험군을 포함해 50대 이상은 1차 접종을 마쳤다”고&nbs...

일본 정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작성자: CBMED, 작성일: 04-13, 조회: 2091
일본 정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해 생긴 오염수를 정화해서 2년 뒤부터30년 동안 총 125만 톤을 태평양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때문에 한국은 물론 일본 여론까지 들끓었는데요.일본 정부는 “보관되어 있는 오염...

에어 캐나다,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된 항공편 환불 시작

작성자: CBMED, 작성일: 04-13, 조회: 2000
에어 캐나다,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된 항공편 환불 시작 에어 캐나다가 코로나19 유행 여파로 항공편이 취소된 승객들에게 환불을 해 주기 시작했습니다.새 환불 정책은, 지난 2020년 2월...

알버타,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 일선 의료종사자들에게로 확대

작성자: calgary, 작성일: 04-13, 조회: 2093
알버타 주정부가 4월 12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단계를 기존 2B에서 2C로 진행한다는 소식입니다. 2C 단계에서는 24만 명의 일선 의료계 종사자들이 백신 접종이 가능해지게 됩니다. 제이슨 케니 알버타 주총리는 "팬데믹 기간 동안 알버타인들의 건강을 지켜온 의료계 종사자들에게 백신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

캐나다의 일일 코로나19 환자 발생률 미국을 앞질러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13, 조회: 1619
4월 12일 까지 업데이트된 데이터에 따르면 캐나다의 하루 평균 코로나바이러스 백만명당 환자수가 처음으로 미국 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존스 홉킨스 대학의  전 세계 코로나 바이러스 통계를 사용하는 데이터 그래픽을 보면 4월 9일 금요일에 캐나다 처음 미국을 앞질렀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CBC뉴스에 따르면 ...

캐나다, 2021년 BEST 국가 선정 보고서에서 "1위"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13, 조회: 1861
캐나다가 2021년 연례 BEST 국가 선정 보고서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연구보고서의 6년 역사상 처음으로, 캐나다는 2017년부터 1위를 차지했던 스위스를 제치고 세계 최고 국가로 평가됐습니다. 이 보고서는 미국이 매년 발표하는 순위로, 뉴스 & 월드 리포트, 바이에른 그룹, 펜실베이니...

몬트리올, 통금 반대 과격 시위로 몸살

작성자: CBMED, 작성일: 04-12, 조회: 2052
몬트리올, 통금 반대 과격 시위로 몸살 지난 11일, 올드 포트에서 일어난 통금 반대 과격 시위로 7명을 체포되고, 107명이 벌금 통지서를 받았습니다.해당 시위는 오후 ...

캐나다 보건 당국, “60세 미만 입원 환자 늘어”

작성자: CBMED, 작성일: 04-12, 조회: 1408
캐나다 보건 당국, “60세 미만 입원 환자 늘어” 캐나다 보건 당국이 11일,  “최근 60세 미만 중환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코로나19는 고령층에게만 치명적인 게 아니다. 모두 경각심을 갖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습...

캐나다 사람들은 호텔 자가 격리를 피하기 위해 택시를 이용해 입국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12, 조회: 1547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로 입국하는 여행객들은 미국 택시를 이용해서 국경을 통과함으로써 캐나다에서 시행중인 호텔 자가 격리를 피하고 있다고 나타났습니다. CBC뉴스는 항공으로 입국할 경우 최소한 3박 이상 숙박을 해야하는 호텔 자가 격리때문에 일부 택시 서비스가 활기를 띠고 있다고 밝혔으며, 육지를 통해 ...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남편 필립공 별세…향년 99세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09, 조회: 1848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남편 필립공이 9일(현지시간) 99세로 타계했습니다. 버킹엄궁은 성명을 통해 “필립공이 이날 아침 윈저성에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에든버러 공작 필립 왕자(Prince Philip, The Duke of Edinburgh, 1921년 6월 10일 ~ 202...

캐나다 10개 주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들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08, 조회: 1723
캐나다 각 주에는 고유의 독특한 음식들이 있습니다. 그 주를 방문 하게 된다면 꼭 한번은 먹어봐야하는 10가지 음식들을 소개합니다 .BC주 - Japanese-Style Hot Dogs 일본의 한 커플이 캐나다로 와서 판매대에서 시작한 japadog을 시작 했으며, 일본인들의 영감을 받은 창작품 입니다.알버타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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