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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남편 필립공 별세…향년 99세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09, 조회: 1849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남편 필립공이 9일(현지시간) 99세로 타계했습니다. 버킹엄궁은 성명을 통해 “필립공이 이날 아침 윈저성에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에든버러 공작 필립 왕자(Prince Philip, The Duke of Edinburgh, 1921년 6월 10일 ~ 202...

캐나다 10개 주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들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08, 조회: 1725
캐나다 각 주에는 고유의 독특한 음식들이 있습니다. 그 주를 방문 하게 된다면 꼭 한번은 먹어봐야하는 10가지 음식들을 소개합니다 .BC주 - Japanese-Style Hot Dogs 일본의 한 커플이 캐나다로 와서 판매대에서 시작한 japadog을 시작 했으며, 일본인들의 영감을 받은 창작품 입니다.알버타주 ...

캐나다 국경국, 캐나다-미국 국경을 오간 동물들 사진 모음 공개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08, 조회: 1728
현재 캐나다와 미국의 국경은 굳게 닫혀 있는 상황인데요. 모두가 이를 지키고 있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캐나다 국경국(CBSA-Canada Border Services Agency)의 새로운 포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상당수의 동물이 캐나다와 미국의 국경을 자유롭게 오고 갔다고 전해졌습니다. 캐나다 국립 야생동물 ...

캐나다 BC주 80% 이상이 브라질 변종 바이러스로 알려져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08, 조회: 1734
캐나다의 P.1 변종 바이러스 사례의 누적 수는 7일 기준 1,023건 으로 발표 되었습니다. P.1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은 브라질에서 12월 처음 발견되었으며, 캐나다에서는 2월에 토로토에서 브라질을 여행 한 사람을 통해 처음 발견 되었습니다. 정부 자료에 따르면 전체 환자 중 878명이 브리티시컬러비아 주에 ...

2020년 스킵더디쉬에서 가장 비싼 주문 메뉴는?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08, 조회: 1796
캐나다에서 2020년 가장 비싼 스킵더디쉬 주문이 공개 되었습니다. 가장 비싼 배달 주문은 에드먼튼에서 나온 900.27 달러인 3병의 Dom Pérignon 샴페인으로 나타 났습니다. BC주에서 가장 비싼 주문은 844.50달러로 Veuve Clicquot Brut 4병, Don Julio Blan...

캐나다 보건부, 일부 손 소독제 리콜 조치… “무허가 성분 들어 있어”

작성자: CBMED, 작성일: 04-07, 조회: 1356
캐나다 보건부, 일부 손 소독제 리콜 조치… “무허가 성분 들어 있어”  캐나다 보건부가 허용하지 않은 성분과 무허가 판매를 한...

알버타 주정부, 코로나19 보건규제 재강화

작성자: calgary, 작성일: 04-07, 조회: 1907
알버타 주정부가 지난 6일 화요일 정기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보건 규제를 다시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알버타 주총리 제이슨 케니는 "수많은 알버타인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 고 전하면서 "이 조치가 추가 코로나19 백신이 도착하고 안전하게 규제를...

캐나다 정부, 사노피 사와 손잡고 국내 백신 생산 시설 만든다

작성자: CBMED, 작성일: 04-06, 조회: 1555
캐나다 정부, 사노피 사와 손잡고 국내 백신 생산 시설 만든다 새 백신 생산 시설이 토론토에 건설되기로 결정이 났습니다. 글로벌 제약 기업 사노피(Sanofi)는 노스요크 지역 쪽에&nbs...

미국 정부, “19일부터 누구나 예방 접종 신청 가능”

작성자: CBMED, 작성일: 04-06, 조회: 1361
미국 정부, “19일부터 누구나 예방 접종 신청 가능” 조 바이든 대통령이 전 연령대가 예방 접종 신청이 가능한 날짜를 5월 1일에서 4월 19일로 앞당겼습니다.미국은...

뉴질랜드-호주, 19일부터 자가격리 없이 양국 방문이 가능한 ‘트래블 버블’ 시행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06, 조회: 1345
호주와 뉴질랜드의 ‘트래블 버블’이 4월 19일에 시작됩니다. 이로 인해 뉴질랜드와 호주 국민은 서로의 국가를 자가격리 없이 왕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뉴질랜드의 재신더 아던 총리는 "“오는 19일부터 호주인들의 무방역 방문을 허용한다”며 “트래블 ...

에드먼튼 시, 새 항균 경전철 좌석 선보여

작성자: CBMED, 작성일: 04-06, 조회: 1327
에드먼튼 시, 새 항균 경전철 좌석 선보여  에드먼튼 교통 당국(ETS: Edmonton Transit Service)은 코로나19 유행 이후로 확산을 막기 위해 30개가 ...

캐나다 보건부, 그래핀 마스크 리콜... 인체에 유해 위험

작성자: CBMED, 작성일: 04-05, 조회: 2471
캐나다 보건부, 그래핀 마스크 리콜... 인체에 유해 위험 캐나다 보건부가 그래핀 또는 바이오매스 그래핀을 함유한 마스크는 모두 리콜 처리한다 밝혔습니다. 보건부는 "인체에 유해하다는 보고...

집단 면역 효과 보기 시작하나… 영국, 곧 해외 여행 허용

작성자: CBMED, 작성일: 04-05, 조회: 1750
집단 면역 효과 보기 시작하나… 영국, 곧 해외 여행 허용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은 해외 국가들이 하나둘 규제를 완화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빠르게 접종이 진행되고 있는 나라&nb...

캐나다에 산다면 꼭 가봐야 할 랜드마크 13곳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05, 조회: 6152
캐나다에서 해 보아야 할 혹은, 가 보아야 할 곳 버킷리스트에 목록을 추가해 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캐나다에는 넓은 땅만큼 지역별 상징적인 명소들이 다양한데요. 매년 수백만 명의 방문객들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이 아름답고 꿈같은 장소들 중 몇 군데를 가 보셨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직 가 볼 곳이 많으시다면 오히...

2000년 이후 다른 나라들에 비해 캐나다 주택가격의 변동을 보여주는 영상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01, 조회: 1395
OECD가 공유한 자료를 이용해 만든 새로운 영상에서 캐나다의 주택가격이 2000년 이후 다른 나라들에 비해 얼마나 급등 했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2000-2020년 분기의 기록을 통해 집값 상승을 나타냈으며, 영국, 미국등 유럽의  나라들과 비교하고 있습니다. 2000년대 초 캐나다의 집 값은 일정하...

배스앤바디웍스, 5일간 대형 캔들 2+2 이벤트 진행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01, 조회: 1331
5일간 진행되는 캐나다 배스앤바디웍스(Bath & Body Works Canada) 캔들세일이 시작되었습니다. 4월 1일부터 4월 5일까지 쓰리윅(three-wick) 캔들 두 개를 사면 무료로 두 개를 더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이벤트는 캐나다 배스앤바디웍스 매장 내에서만 유효하다는 점을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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