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oronto, 작성일: 03-25, 조회: 2058
캐나다 연방정부는 모든 주와 지역에 지금까지 진행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 현황을 발표 했습니다. 2021년 3월 24일 마지막으로 업데이트 된 이번 결과로 일부 지역은 총 30만 개 이상의 백신 접종을 진행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온타리오주와 퀘백주는 지금까지 가장 많은 백신 접종을 진행 했으며 각각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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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3-25, 조회: 1505
캐나다 항공사인 웨스트젯은 2021년 6월까지 국내 모든 운항 노선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발표 했습니다. 여기에는 샬럿타운, 프레드릭턴, 몽턴, 시드니, 퀘백지역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항공편은 2021년 6월 24일 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 재개될 예정이며, 세인트존스-할리팩스 는 5월 6일,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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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3-24, 조회: 1461
팬데믹이 일어난 이후, 1년동안 캐나다에서 1,100건이 넘는 동양인 혐오 공격이 일어났습니다. 이 사건들 중 10%는 침을 뱉거나 기침을 하는 것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지난 화요일, 중국계 캐네디언 국가의회 - 토론토 챕터(CCNC)는 동양인 캐나다인들이 지난 한 해동안 겪었던 차별적 공격을 보여주는 보고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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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3-24, 조회: 1474
방탄소년단이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선정한 글로벌 차트 중 3개를 휩쓸었습니다.국제음원산업협회(IFPI)는 2020년 전 세계 음반 매출이 전년 대비 7.4% 증가했으며 스트리밍이 전체의 62%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IFPI의 분석에 따르면, 2020년 음악 수입은 대면 공연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2002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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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3-23, 조회: 1551
스타벅스, 3월 29일까지 1 + 1 이벤트 스타벅스가3월 23일부터 3월 29일까지 1+1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스타벅스 캐나다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소개란에 적힌 링크(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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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lgary, 작성일: 03-23, 조회: 1636
2단계 규제 완화로부터 2주일이 지난 3월 22일 월요일, 알버타 주정부는 3단계 규제 완화 시행을 미루겠다고 밝혔습니다. 3단계 완화부터는 성인 스포츠팀, 카지노, 빙고 홀, 박물관, 갤러리, 극장과 같은 엔터테인먼트 시설의 운영 및 실내 모임이 가능해지게 되는데요. 현재 알버타 주정부는 규제 완화의 기준을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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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3-23, 조회: 1487
캐나가 국경 서비스의 새로운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의 최근 제한은 항공 여행을 억제하는데 성공적 이였다고 발표 했습니다. 이 제한으로 인해 항공편을 통해 입국 하는 승객 수가 55% 가까이 감소 했다고 덧 붙였습니다. 2월 1일 부터 21일 까지 코로나바이러스 추가 검사와 호텔 격리를 포함 하기전에는 1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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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3-23, 조회: 1929
트뤼도 총리에게 "말 보다 행동으로 하라"고 전해2019년~2020년 벤쿠버에서 동양인 혐오 범죄 717%가 증가신민주당(New Democratic Party)의 리더 Jagmeet Singh는 캐나다에서 동양인 차별에 대해 저스틴 트뤼도 총리에게 "말보다 행동으로 할 것"을 요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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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3-23, 조회: 2123
2021년 세계 행복지수 보고서가 발표되었으며 전 세계 사람들의 행복 수준을 발표 했습니다. 캐나다는 2017~2019년 10위권 안에 들었지만, 새롭게 보고된 내용에 따르면 15위권까지 떨어졌습니다. 미국은 16위에서 2단계 올라가 14위로 캐나다 보다 한 단계 높게 발표 되었습니다.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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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3-22, 조회: 1575
이스라엘, 집단 면역 효과 봐…. 신규 확진 200명대 지난 1월 20일만 해도 일일 신규 확진자가 1만 명대에 육박하던 이스라엘이 20일(현지 시간) 기준 신규 확진자가&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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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3-22, 조회: 1643
캐나다 보건부, “가짜 N95 마스크 주의” 경고 캐나다 보건부가 가자 3M N95 마스크가 유통되고 있다며, 국민들에게 구매 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캐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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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3-22, 조회: 2010
세계 각 국가가 얼마나 많은 양의 코로나19 백신을 투여했는지 보여주는 백신 순위에서 캐나다가 21위를 기록했습니다. 3월 20일 블룸버그는 133개국의 다양한 백신 통계를 모니터링한 결과를 토대로 한 백신 순위를 발표했는데요. 이 자료에 따르면 133개국에 걸쳐 4억 4천 7백만 개 이상의 백신이 투여되었으며, 하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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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3-22, 조회: 1837
육로를 통해 캐나다로 입국하는 경우, 캐나다 보건국은 도착 즉시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팁을 공유 했습니다. SNS를 통해 육로로 입국 하려는 사람들은 코로나바이러스 테스트 키트를 미리 등록하면 보더에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화 혹은 온라인으로 진행 될 수 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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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3-19, 조회: 1470
도쿄의과치과대 연구진, 노화 탈모 원인 밝혀내… 통상 사람의 머리카락은 50세 이상이 되면 가늘어지고 숱이 적어집니다. 미국 탈모 협회에 따르면, 미국 남성의 85%가 50대까지&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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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3-19, 조회: 1731
트뤼도 총리, “아스트라제네카, 미국에서 추가로 더 받을 것”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150만 회분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미국에서 추가로 더 받을&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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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3-19, 조회: 1799
캐나다 정부는 최근, 팬데믹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을 위해 고용 보험(EI)과 COVID-19 긴급 혜택을 연장했습니다. 목요일, 연방정부는 COVID-19의 영향을 받은 근로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EI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최대 주수를 확대하는 법안이 발의되었습니다. 어젯밤 해당 C-24 법안이 가결되어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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