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CBMED, 작성일: 02-03, 조회: 1702
캐나다 보건 당국, “전국 일일 신규 확진자 수, 지난 2 – 3주 간 감소세” 테레사 탐(Tam) 캐나다 최고 공중 보건관은 지난 2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조심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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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2-03, 조회: 1759
아마존 창립자 제프 베조스가 30년 만에 CEO 자리에서 물러납니다. 그는 CEO에서 물러난 후 의사회 의장이 될 예정입니다. 그는 이번 결정으로, 다른 벤처 사업에 집중할 시간과 에너지를 줄 것이라고 밝히며, 우주탐사 기업 블루오리진, 자신이 소유한 신문인 워싱턴포스트, 자선사업 등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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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2-03, 조회: 1653
위니펙에서 살고 있는 가족은 매니토바 역사상 이번에 가장 큰 복권에 당첨되었습니다. 그 금액은 6천만달러로, 단 하루아침에 어마어마한 부자가 되었는데요. John chua 씨는 1월 23일 이른아침, 그의 아내인 Jhoana가 6천만달러의 당첨자가 그들의 도시에서 당첨되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는 당연히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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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2-02, 조회: 1699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 생산 계약 체결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2일 기자 회견을 통해 “새 코로나19 백신을 몬트리올에 있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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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lgary, 작성일: 02-02, 조회: 1955
알버타주와 BC주 일부 산간 지역에 눈사태의 위험성이 높아져 이 지역을 방문하려는 여행자들의 주의를 필요로 합니다. Avalanche Canada의 예보관 Ilya Storm은 보통 눈사태의 위험성은 온난한 기온과 바람, 그리고 눈층 사이의 불안정성에서 기여한다고 밝혔는데요, 지난 1월 27일 이후 폭설이 내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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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2-02, 조회: 1553
2021년 메이저리그 경기는 4월 2일 정상 개막할 것으로 보입니다. 메이저리스 사무국은 정규시즌 개막일을 4월 2일에서 4월 29일로 미루고, 정규시즌 경기수를 팀당 162경기에서 154경기로 줄이는 안을 선수 노조에 밝혔으나, 선수 노조가 이를 거부하면서 2021년 시즌은 예정대로 진행되어질 예정입니다.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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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2-02, 조회: 1882
캐나다는 지난 1년 동안 특정 지역에서 영업을 중단하거나 문을 닫으면서, 브랜드들의 폐업을 지켜봤습니다. 이는 2021년 에도 영향을 받아 앞으로 더 많은 매장을 닫거나 폐업이 결정된 7개의 브랜드를 소개 합니다. Bed Bath & Beyond지난 여름, 베스엔 비욘드는 앞으로 2년 안내 캐나다와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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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lgary, 작성일: 02-02, 조회: 1667
오는 5월 31일부터 캘거리 시 주거 도로 제한 속도가 시속 50km에서 40km로 하향 적용됩니다. 집산 도로 및 버스 도로는 기존 시속 50km 제한을 계속 유지할 예정으로 캘거리시는 230만 달러의 예산을 들여 변경된 속도 제한 표지판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Naheed Nenshi 캘거리 시장은 제한 속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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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2-01, 조회: 1545
미국 오리건 주, 약물 소지 비범죄화2021년 2월 1일, 미국 오리건 주에서 공식적으로 “코카인, 헤로인, LSD, 메스암페타민 등의 약물 소량 소지를 비범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비범죄는 과태료 등 행정 처분은 할 수 있어도 징역 등의 형사 처분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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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2-01, 조회: 2167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 코로나19 기간 동안 전 세계인들 백신 접종시킬 수 있을 만큼 돈 벌어 유명 억만장자 중 한 명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코로나19 유행 기간 동안 전&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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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2-01, 조회: 1793
몬트리올 경찰, “코로나19 관련 법 위반, 한 주에 700건 가까이 돼…”퀘벡 주가 통금 조치를 시행한 지 3주, 그러나 위반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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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2-01, 조회: 1643
밴쿠버에서 한 남성이 자신의 아파트에서 "나이트클럽"을 열었습니다. 1월 31일 일요일 오전, 경찰은 신고를 받고, 파티가 열린 아파트에 수색영장을 가지고 방문했으며, 파티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1만 7천 달러 이상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이 아파트에는 도어맨, 메뉴판, 테이블 등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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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2-01, 조회: 1454
캐나다 정부, “자가 격리자들 불시 방문 검사할 것” 캐나다 정부가 “캐나다에 최근에 입국해 14일 자가 격리 중인 여행객들이 제대로&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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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2-01, 조회: 1223
최근 블룸버그에서 조사한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에 대처를 잘하고 회복이 빠른 나라를 발표 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뉴질랜드. 싱가포르, 호주 등의 나라가 캐나다 보다 더욱 빠른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상위 3개 나라는 아직 많은 수의 백신을 접종을 시작하지도 않았지만, 확진자가 급증하는 것을 막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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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lgary, 작성일: 02-01, 조회: 1914
알버타 주총리 제이슨 케니가 2월 8일 월요일부터 알버타 내에서 현재 시행 중인 보건 수칙을 다소 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내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진행되는 스포츠 및 액티비티와 실내 피트니스 센터, 레스토랑 등이 완화의 대상이 될 예정입니다. 단, 영업 혹은 운영이 허가되더라도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의 기초 보건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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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1-29, 조회: 1644
캐나다 정부, “고용 보험, 일주일 대기 시간 면제” 칼라 퀼트로프 캐나다 고용·인력개발·장애인 포용부 장관이2021년 1월 31일부터 2021년 9월 25일 사이에&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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