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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민 수천 명, 연휴 때 하와이로 놀러가…

작성자: CBMED, 작성일: 01-14, 조회: 1963
캐나다 국민 수천 명, 연휴 때 하와이로 놀러가… 지난 연휴 때 많은 사람들이 하와이로 휴가를 떠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겨다 주었습니다. 현재 캐나다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비필수 해외 여행을 금하고, 타인과 접촉을 삼가라고 하고 있습니다. 일부 상황이 심각한 주에서는 강력한 규제로 모임 금...

알버타 주정부 "일반 대중은 빠르면 6월부터 코로나 백신 접종 가능"

작성자: calgary, 작성일: 01-14, 조회: 1793
알버타에서는 예상보다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화요일인 12일 알버타 주총리 제이슨 케니는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여름인 6월 정도에는 일반 대중에게 코로나 백신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 밝혔는데요. 캐나다 연방 정부가 화이자 백신 2,000만...

캐나다 각 주에 존재하는 황당한 법 12가지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14, 조회: 1884
캐나다에는, 이 큰 덩치에 걸맞게 그만큼 다양한 문화와 환경, 그에 따른 각 지역의 상상을 뛰어 넘는 다양한 캐나다 법규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많은 도시들과 주에는 각 지역에 어울리는, 하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전혀 활용될 수 없는 법규들을 가지고 있는데요. 다소 황당할 수 있는 각 지역의 독특한 법규는 어떤 것들...

캐나다 정부, “가짜 코로나19 확인서로 입국 시도 적발 시 벌금 5천 불”

작성자: CBMED, 작성일: 01-13, 조회: 1423
캐나다 정부, “가짜 코로나19 확인서로 입국 시도 적발 시 벌금 5천 불” 캐나다 정부가 “가짜 코로나19 확인서로 입국을 시도하다 적발되면 벌금 5천 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발...

알버타주 "연휴 잘 넘겼지만 방심은 금물"

작성자: calgary, 작성일: 01-13, 조회: 1800
알버타 보건 책임자 디나 힌쇼 박사가 지난 화요일 코로나19 정기 브리핑에서 연말연시 급격한 코로나19 확진자 수 증가가 없었던 점을 지적하며 "연휴에 대부분의 알버타인들이 보건 수칙을 잘 지켜준 것으로 보인다" 고 밝혔습니다. 크리스마스 연휴에서 2주 가량이 지난 현재 알버타의 확진자 수는 2차 락다운...

에어캐나다, 1,700여명의 직원 해고… 항공편 축소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13, 조회: 2044
에어캐나다는 2021년 1분기 항공편을 줄이면서, 대략 1,700명의 직원을 해고할 예정입니다. 1월 13일 수요일 오전 “COVID-19 경감 및 복구 계획에 따라 네트워크를 조정”한다고 밝히며 이와 같은 내용을 전달했습니다. COVID-19 경감계획에는 1,700명에 가까운 인력 감축과 ...

2020년 캐나다에서 가장 교통이 혼잡했던 도시는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13, 조회: 1533
TomTom 트래픽에서 전 세계 416개 도시의 교통 데이터를 분석 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대부분 교통 체증이 없는 일반적인 교통 패턴을 보인가운데 밴쿠바가 가장 혼잡한 도시로 선정 되었습니다. 밴쿠버는 작년에 이어 가장 혼잡한 도시로 선정 되었으며, 북미에서 두 번째로 혼잡한 도시로 발...

스타벅스, “올 3월까지 매장 최대 300여 곳 문 닫을 예정”

작성자: CBMED, 작성일: 01-12, 조회: 1708
스타벅스, “올 3월까지 매장 최대 300여 곳 문 닫을 예정” 스타벅스 캐나다가 3월 말까지 전국 매장 중 최대 300여 곳의 문을&nbs...

캐나다-미국 국경 폐쇄, 2월 21일까지 연장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12, 조회: 2106
캐나다와 미국의 국경 폐쇄가 한 달 더 연장되었습니다.캐나다의 빌 블레어 공공안전부 장관은 2월 21일까지 국경 폐쇄가 연장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블레어 장관은 화요일 트윗을 통해 “우리는 미국과의 비필수 출입국에 대한 제한을 2월 21일까지 연장했다”고 전하며 "우리 정부는 COVID-19 ...

미국에서 고릴라가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여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12, 조회: 1470
기록상 처음으로, 미국의 샌디에이고 동물원에서 다수의 고릴라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양성반응을 보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월 11일 발표된 성명서에서, 캘리포니아의 샌디에이고 동물원에 있는 8마리의 고릴라가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확인 했으며, 일부는 기침과 같은 증상도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동물원은 어떠한 건강 ...

2021년 텍스리펀, 굉장히 복잡할거라 예상해...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12, 조회: 1709
캐나다 세금 관리 주요 관계자들은 올해의 세금 정산이 상당히 복잡하고 어려워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서 정부보조금을 받았거나, 특혜를 입었다면 더욱 그러한데요.연방고용부 장관 Carla Qualtrough는 2021년 세금 지불은 어려워질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세금을 신고하는데 있...

캐나다 보건 당국, “남아공 변종 코로나19 첫 감염자, 알버타 주에서 나와”

작성자: CBMED, 작성일: 01-11, 조회: 1627
캐나다 보건 당국, “남아공 변종 코로나19 첫 감염자, 알버타 주에서 나와” 캐나다 보건 당국이, 캐나다에서 남아공 변종 코로나19 첫 감염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캐나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캐나다 여권,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권 Top 20 선정

작성자: CBMED, 작성일: 01-11, 조회: 1602
캐나다 여권,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권 Top 20 선정 캐나다 여권이 ‘2021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권 Top 20’에 선정되었습니다.아튼&...

캐나다 국민 60%, “코로나19 백신 가능해지자마자 맞을 생각”

작성자: CBMED, 작성일: 01-11, 조회: 1839
캐나다 국민 60%, “코로나19 백신 가능해지자마자 맞을 생각” 여론 조사 기관 앵거스 리드 연구소(Angus Reid Institute)에 따르면, 캐나다 국민 절반&nbs...

캐나다 정부, “졸업한 유학생들, 오픈 워크 퍼밋 신청 가능”

작성자: CBMED, 작성일: 01-11, 조회: 1805
캐나다 정부, “졸업한 유학생들, 오픈 워크 퍼밋 신청 가능” 캐나다 정부가 졸업한 유학생들을 위해 오픈 워크 퍼밋(Open Work Permit: 취업 허가) 신청을 받겠다 발표했습니다.캐나다 ...

퀘백 경찰, 주말동안 통행금지 위반으로 200건이 넘는 티켓 발부

작성자: Toronto, 작성일: 01-11, 조회: 1800
퀘백 주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통행금지를 시작한 첫 주말, 주 전역에서 통행금지를 지키지 않은 사람들에게 200장이 넘는 티켓이 발부되었습니다. 몬트리올 경찰은 몬트리올에서만 84개의 위반이 있었으며, 그 중 17건은 토요일 저녁 Mont-Royal Metro에서의 시위 도중 발부되었다고 밝혔습니다.퀘백 시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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