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17, 조회: 1519
캐나다 보건부가 사람들에게 인터넷이나 출처가 불분명한 곳에서 판매가 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구입하는 것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보건 당국은 "이들 백신은 위조품이며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으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캐나다 연방 및 공...
|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17, 조회: 1557
베이비센터에서 2020년 캐나다에서 가장 인기 있는 100명의 아기 이름이 공개 되었습니다. 여자아이의 경우 "올리비아"가 2위에서 한단계 올라서 1위를 차지 했고, 2019년 가장 인기 많았던 "소피아"는 4위로 내려갔습니다. 가장 높은 상승을 나타낸 이름은 16위의 &quo...
|
작성자: CBMED, 작성일: 12-16, 조회: 2176
미국 식품 의약국, “모더나 백신 부작용, 피로감·두통·근육통” 미국 식품 의약국(FDA)이 “미국 제약 회사 모더나(Moderna)의 코로나19 백신의 부작용은 대부...
|
|
|
작성자: calgary, 작성일: 12-16, 조회: 2402
알버타주에서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알버타 주총리 제이슨 케니는 15일 정기 기자회견을 통해 에드먼튼과 캘거리에 있는 의료진 두 명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케니 총리는 또한 3,900회분의 백신이 지난 월요일 밤 알버타에 도착했으며, 화이자 백신의 보관 온도를 맞출 수 있는 시설로 ...
|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16, 조회: 1583
캐나다 국세청 Canada Revenue Agency(이하 CRA)는 재택근무하는 캐나다인들이 세금 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규정을 간소화했습니다. 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재택 근무 세금 공제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1) 재택 근무 날마다 $2씩, 최대 $400 청구 2) 재택 근무 중 발생한 비용을 ...
|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16, 조회: 1938
밴쿠버가 토론토를 제치고 다시,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월 렌트비를 요구하는 도시가 되었습니다. (*원베드기준) 토론토는 2018년 8월이후 2년이 넘도록 캐나다에서 가장 비싼 렌트비를 요하는 도시였었으나, 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지속적인 렌트비 하락의 영향을 크게 받아 다시 2위로 내려갔습니다. PadMapp...
|
|
|
작성자: CBMED, 작성일: 12-15, 조회: 1452
캐나다 정부,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이번 달 안에 16만 8천 회분 받을 예정”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15일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을 통해 제약 회사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16만 800...
|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15, 조회: 1965
네 곳의 캐나다 도시에서 지역적으로 쇼핑을 홍보하기 위해 'Not Amazon'이라는 웹사이트가 막 출범했습니다. 이 웹사이트는 로컬비지니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토론토, 캘거리, 핼리팩스, 밴쿠버에 지역 사업부를 만들었습니다.Not Amazon은 개인이 사업을 지역사회에서 활성화 시키기 위한 웹사이트로, 이는...
|
작성자: CBMED, 작성일: 12-14, 조회: 1724
캐나다 우체국, “전례 없는 수요로 연휴 배송 마감일 조정” 캐나다 우체국이 “전례 없는 수요로 연휴 배송 마감일을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우체국 측은 “크리스마...
|
작성자: CBMED, 작성일: 12-14, 조회: 1538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알레르기 있는 사람은 맞지 말아야… 캐나다 보건부가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성분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사람은 예방&nb...
|
작성자: CBMED, 작성일: 12-14, 조회: 1638
캐나다 최초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토론토 장기 요양원 간병사 더그 포드(Ford) 온타리오 주 주지사가 “캐나다 최초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토론토에 거주하는 간병사”라고 밝혔습니다.포드...
|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14, 조회: 1767
캐나다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의 1차 수량이 공식적으로 캐나다에 도착을 했습니다. 지난 일요일 밤 늦은시간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화이자백신의 1차 수량 이미지를 SNS를 통해 공유하며 알렸습니다. 사진에는 캐나다 국경서비스 (CBSA) 소속 경찰관 2명이 백신 수송기를 보고있는 모습입니다. 트뤼도 총리는 좋은 소식이...
|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14, 조회: 1601
디즈니플러스는 2021년 2월부터 영화와 TV 프로그램을 더 추가하면서, 캐나다 고객들에게 월 3달러씩 가격을 인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2021년 2월 23일에 있을 가격 인상은 "Star" 서비스를 추가하기 때문이라고 하였는데요. 발표에 따르면,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
|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11, 조회: 1504
캐나다와 미국 사이의 국경 폐쇄가 1월 21일까지 연장된다는 소식입니다. 캐나다 공중 보건부 장관 Bill Blair는 "캐나다는 미국과의 비필수적인 여행 제한을 1월 21일까지 연장합니다. 이와 같은 결정은 캐나다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치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3월부터 폐쇄된 국...
|
작성자: CBMED, 작성일: 12-10, 조회: 1677
캐나다 정부, “코로나19 백신 첫 접종, 빠르면 12월 15일부터”캐나다 연방 정부가 “빠르면 다음주 15일부터 접종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14...
|
작성자: calgary, 작성일: 12-10, 조회: 1615
알버타에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이 12월 16일(수)에 처음 도착합니다. 알버타 보건부 장관 타일러 샨드로는 수요일 코로나19 정기 브리핑을 통해 알버타의 첫 코로나19 백신은 일선에서 일하는 헬스케어 직원에게 먼저 접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샨드로 장관은 "바이러스 감염에 가장 취약한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 ...
|
Canada
Ko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