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11, 조회: 1818
이모지가 없으면 문장이 완성되지 않은 것 같으신 분들, 이모지 애호가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지난주 iOS 14.2가 출시되면서 기존 컬렉션에 117개의 새로운 이모지가 추가되었습니다.지난 9월 이모지피디아가 2020년 말에 신규 이모지들을 공개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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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11, 조회: 1615
캐나다 전역의 폴리스서비스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가 시작된 후 6개월 동안 범죄 활동이 감소 했다고 보고 했습니다.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 3월~8월 전국 17개 경찰서에서 폭행과 강도등 여러 범죄들이 2019년 같은 기간에 비해 1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tatCan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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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lgary, 작성일: 11-10, 조회: 5751
한국가스공사 캐나다 법인(KOGAS Canada Energy Ltd.)에서 아래와 같이 직원을 채용 예정이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채용이 마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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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11-10, 조회: 2043
Aritzia, 할부 결제 도입... "Afterpay와 파트너십" 유명 패션 브랜드 아리찌아(Aritzia) 새롭게 할부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리찌아는 “최근 Afterpay와 파트너십을 맺고 ‘선구매, 후결제(buy now, pay later)&r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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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11-09, 조회: 1589
캐나다 연방 정부, “캐나다 전국 고속 인터넷망에 17억 5천만 불 투자”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캐나다 전국 고속 인터넷망 확장을 위해&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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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11-09, 조회: 1987
IKEA, 캐나다 전국 매장에 음식 포장 주문 옵션 도입스웨덴 가구 회사, IKEA가 캐나다 전국 매장에 음식 포장 주문(takeout) 옵션을 도입한다 발표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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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11-09, 조회: 1504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예방효과 90% 넘어…” 드디어 끝이 보이나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Pfizer)가 “독일 바이오엔테크(BioNTech)가 함께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의&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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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lgary, 작성일: 11-09, 조회: 1775
캠핑장에서 태우면 그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침 흘리게 만들 수 있는 KFC의 악명 높은 장작, <11 허브 & 양념향 장작 11 Herbs & Spices Firelog> 이 드디어 캐나다에도 출시된다고 합니다. 태우면 KFC의 고소한 프라이드 치킨 향이 나는 이 장작은 2018년 미국에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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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09, 조회: 2363
지난 주말, 7일과 8일 사이 알버타주와 사스카츄완주에서 폭설이 내렸습니다. 주말 전에 미리 눈보라가 예보되고 기상 경보를 알렸지만 눈보라의 엄청난 양은 충격적이였습니다. 알버타주 일부 지역에는 40cm의 눈이 내렸으며, The Weather Network에 따르면 사스카츄완 일부지역은 74cm가 넘는 눈이 내렸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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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11-06, 조회: 1801
퀘벡 주에서 처음으로 복권 산 여성, 7천 만불 당첨 코로나19 바이러스 전 세계를 강타한 2020년. 모두에게 우울한 해로 기억되지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복권을 사보기로 결심한 한 몬트리올 주민에게는 조금 다르게 기억될 것 같습니다. 지난 10월 9일부터 계속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누적 1등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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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11-06, 조회: 1714
캐나다 보건 당국, “코로나19 백신, 처음엔 일부만 맞을 수 있어” 테레사 탐(Tam) 캐나다 최고 공중 보건관이 “코로나19 백신이 나온다면, 처음에는 일부만 접종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캐나다 보건 당국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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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lgary, 작성일: 11-06, 조회: 2918
11월 11일은 우리나라에서는 뺴빼로데이 혹은 가래떡데이로 알려져 있지만 캐나다에서는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전쟁을 위해 희생한 군인들의 넋을 기리는 것으로, 우리나라의 현충일과 의미가 같습니다. 11월 11일 오전 11시에는 희생된 군인들을 기리고자 2분간 묵념하는 시간을 갖는데요, 이 2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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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06, 조회: 2599
겨울에 가장 아름다운 나라 중 하나 인 캐나다, 아름다움 만큼 뼈에 사무칠 정도로 추운 날씨를 기록 하기도 하지만, 캐나다에 어떤 지역은 0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곳들도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따뜻한 기온을 보여주는 지역 5곳을 소개 합니다. 05. St. Catharines, ON 세인트 캐서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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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11-05, 조회: 1800
캐나다 정부, “외국인 입국 제한 11월 30일까지 연장” 빌 블레어(Blair) 공공 안전부 장관 및 패티 하두(Hajdu) 보건부 장관은 보도 자료를 통해 “의무 격리 명령 및 비필수 여행 관련 제한을 11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또 자가 격리 관련 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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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11-05, 조회: 1367
2020년 미국 대선, 어떻게 마무리 될까?"트럼프 대통령, 개표 결과 불복... 소송으로 간다""소송으로 선거인단을 기한 내에 선추하지 못하면, 미국 하원이 대통령 뽑아" 미국 연방법 및 주법에 따르면 대통령 선거일(11월 3일)까지 우체국 발송 도장이 찍힌 우편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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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lgary, 작성일: 11-05, 조회: 1839
미국 알래스카와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사이의 국경 사무소에 독특한 여행자가 찾아왔습니다. 바로 새끼곰인데요. 캐나다 국경 서비스 에이전시 (CBSA) 에 의하면 이 여행자는 "필수적인 여행 목적이 있었으나 여권 등 여행 서류를 전혀 가지고 있지 않았다" 고 합니다. 새끼곰은 국경을 억지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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