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16, 조회: 1859
인디고(Indigo)는 캐나다내 책이 필요한 가족들을 위해 10억달러치 책을 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독서의 사랑(Love of Reading) 재단을 통해 책과 교육자원을 기부하기로 약속했으며, 전국적으로 학교가 문을 닫으면서, 어린이들이 더이상 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읽지 못하기 때문에, 집에서 책을 읽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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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16, 조회: 1860
COVID-19의 영향으로 캐나다에서의 전체적인 렌트 거래량이 14%가 줄었다는 Google Search Volume의 데이터가 있었는데요. 아무리 거래량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렌트비에는 큰 영향이 없었던듯 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캐나다의 경우 3월말부터 이가 적용되어, 렌트비의 영향을 끼치기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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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4-16, 조회: 1748
코로나19 유행이 전 세계를 강타한 가운데, 이탈리아가 여전히 일일 사망자 수가 수백 명에 달한다는 소식입니다.이탈리아 정부가 15일 기준, “지난 24 시간 동안 코로나19로 숨을 거둔 사망자 수는 578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역대 일일 사망자 수 중 최고치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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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lgary, 작성일: 04-15, 조회: 2697
출시된다는 소문이 전부터 무성하던 애플의 아이폰 SE가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최근 출시된 다른 아이폰 모델에 비해 4.7인치 스크린이 장착되어 크기가 작고 홈버튼이 있어 터치ID 기능이 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크기는 작지만 아이폰11, 아이폰11 프로와 똑같이 A13 바이오닉 칩을 내장해 빠른 속도를 자랑할 예정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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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15, 조회: 2169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4월 15일 간담회를 통해, 월 최대 1,000달러 이하를 버는 사람, 시즈널 근로자, 1월 1일 이후 고용보험(EI)이 고갈된 모든 사람도 Canadian Emergency Response Benefit(CERB)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조건에는 학생이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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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lgary, 작성일: 04-15, 조회: 1857
캐나다 이민이 트렌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모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자녀교육을 위해 문을 두드리는 경우가 많았다면 최근 미세먼지 등 자연환경에 따른 문제 혹은 삶의 질이나 라이프 스타일 변화를 추구하는 목적으로 관심을 가지는 경우도 많이 늘었습니다. 한국의 취업난 때문에 해외로 발길을 돌리는 청년이 늘어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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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lgary, 작성일: 04-15, 조회: 2075
캐나다 연방 정부가 보다 강력한 자가 격리 방침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화요일 자정부터 적용되는 새 방침에 의하면 이제 해외에서 캐나다로 입국하는 모든 사람들은 설득력 있는 본인만의 자가 격리 계획 (credible quarantine plan) 을 가지고 있어야만 합니다. 자가 격리할 수 있는 적절한 장소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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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15, 조회: 1684
투자은행보다 더 나쁜 시나리오 내놓은 IMF美 성장 전망 또한 -5.9%로 대폭 하향국제통화기금(IMF)은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으로 인해 2020년 세계 경제가 1930년대 대공황 이후 최악의 한 해를 겪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IMF의 예측 자료의 분석에 따르면 캐나다 경제는 현재 미국과 일본보다는 더 큰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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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4-15, 조회: 1771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7일(현지 시간) 세계 보건 기구에 대한 자금 지원 보류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는데요.그로부터 일주일이 지난 14일, 세계 보건 기구(WHO: World Health Organization)에 대한 자금 지원 중단을 지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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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4-14, 조회: 2116
맥도날드가 캐나다 전 지점 관련 메뉴 변경 추가 사항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맥도날드 측은 “4월 14일부로 일부 메뉴는 주문하실 수 없다”며 “운영의 간소화 및 주방 내 물리적 거리 유지를 좀 더 용이하게 하기 위해 메뉴를 조금 간소화했다”고 전했습니다.제한된 메뉴는 추후 통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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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lgary, 작성일: 04-14, 조회: 2082
유명 필리핀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졸리비가 음식 배달 플랫폼 도어대쉬와 함께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도어대쉬 홈페이지에서 배달이 가능한 메뉴를 모두 확인할 수 있으며, 치킨, 스파게티, 버거, 디저트 등 졸리비 특유의 다양한 메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졸리비 측은 매장에서 음식이 포장된 후에는 손님에게 도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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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lgary, 작성일: 04-14, 조회: 1916
테크 업계 최대 라이벌인 애플과 구글이 세계적인 코로나19 대유행을 저지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는 소식입니다. 두 기업이 협력하여 앱을 개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해당 앱은 블루투스 기반의 위치 추적 기술을 사용해 코로나19 감염자와 접촉했을 경우 사용자의 핸드폰에 경고가 울리도록 하는 기능을 탑재할 예정입니다.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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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4-14, 조회: 2140
Google 데이터를 사용하여 토론토와 전 세계의 식료품점 대기 시간을 예측식료품점과 마트 앞 길게 서있는 대기줄.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인데요. 하지만, 간단한 식품을 사기 위해 오랜시간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은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닙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막기 위해 시작된 사회적 거리를 지키는 일은 이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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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4-14, 조회: 1681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주말에 가족들과 나들이 간 사실이 밝혀지며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해당 사진은 트뤼도 총리의 아내인 소피 트뤼도 여사가 본인의 페이스북에 올리며 알려지게 되었습니다.소피 트뤼도는 12일 오후 3시경에 트뤼도 총리와 세 아이가 함께 찍은 사진을 첨부하며 국민들에게 보내는 부활절 연휴 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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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4-13, 조회: 1753
에어 캐나다 측이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대부분 국제선 운항을 6월까지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에어 캐나다 측은 웹사이트를 통해 “캐나다 본국으로 돌아오셔야 하는 국민들을 위해 축소된 스케줄에 맞춰 계속해서 운영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유행 상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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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lgary, 작성일: 04-13, 조회: 2893
올해 상반기 캐나다 유학, 취업, 이민 박람회 EFC 박람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EFC 캐나다 박람회도 동참합니다. 클릭 한번으로 손쉽게 참석할 수 있는 EFC 온라인 박람회! 이제 집안에서 실시간 캐나다 현지 정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EFC 박람회는 장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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