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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캘거리 센트럴 도서관 그랜드 오프닝! 주말까지 오프닝 행사 이어질 예정

작성자: CBM PRESS CALGA…, 작성일: 10-29, 조회: 4113
센트럴 도서관 정식 오픈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새로 개장되는 캘거리 공공 도서관은 오는 11월 1일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는데요, 기존보다 대지 면적이 1.5배, 실제 사용 공간이 3배 정도 넓어짐에 따라 캘거리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캘거리 센트럴 도서관은 11월 1일 목요일, 그랜드 ...

캘거리 순회 영사업무 실시 – 11월 23일 금요일

작성자: CBM PRESS CALGA…, 작성일: 10-24, 조회: 3553
순회 영사업무 11월 23일(금) 캘거리 한인회관에서 실시 순회 영사 업무가 돌아왔습니다. 여권 재발급 등 각종 영사 업무가 필요하신 분들은 11월 23일 금요일을 기다려주세요. 주밴쿠버 총영사관은 관할 원거리 지역 교민들을 위한 민원업무 편의 도모를 위하여 캘거리지역 순회영사업무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일시: ...

마리화나 합법화에 따른 알버타 주, 캘거리 시의 법규 확인하세요.

작성자: CBM PRESS CALGA…, 작성일: 10-17, 조회: 3829
10월 17일 수요일부터 캐나다에서 마리화나 사용이 합법화되었습니다. 이제 18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최대 30g까지 대마초를 사용하거나 판매하는 것이 자유로워졌으며 개인이 아닌 한 가정당 최대 4그루까지 재배 또한 가능해졌습니다. 하지만 운전 중 마리화나 이용은 금지되었으며 이를 어길 시 형사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UofC에 이어 세이트도 캠퍼스 내 마리화나 사용 금지

작성자: CBM PRESS CALGA…, 작성일: 10-17, 조회: 2792
개인 사용은 물론 판매 또한 금지 유흥용 마리화나의 합법화에 따라 곳곳에서 관련 규정이 제정되고 있는데요, UofC에 이어 세이트 또한 캠퍼스에서 대마초 사용을 금지하는 기존의 방침을 따르기로 했습니다. 이는 캘거리의 공공 소, 어린이 주변 혹은 금연 구역에서 대마초를 사용할 수 없다는 지방자치법을 따른 결정입니다.  ...

알버타 헬스 카드 소지자에게 무료 플루 샷 접종 시작

작성자: CBM PRESS CALGA…, 작성일: 10-15, 조회: 3163
알버타 헬스 케어 소지자에게 10월 15일부터 무료 접종 시작 10월 15일부터 인근 워크인 클리닉 혹은 약국이 있는 샤퍼스나 세이프웨이에서 무료 플루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알버타 헬스 케어 소지자에게 무료로 제공되기 때문에 추운 겨울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선 고려해보시는 것 어떠신가요?  만 6개월...

캐나다, 17일부터 우루과이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마리화나 합법화

작성자: CBM PRESS CALGA…, 작성일: 10-12, 조회: 4803
마리화나(대마초) 합법화 카운트 다운 다음 주 수요일 10월 17일부터 캐나다는 세계에서 2번째로 마리화나가 합법화된 나라가 됩니다. 첫 번째로 마리화나를 합법화한 국가는 남미의 우루과이이지만 시장규모면에서 캐나다가 훨씬 클 것으로 전문가들을 보고 있습니다. 의료용이 아닌 유흥용 마리화나 또한 합법화가 되며 대마초 소지...

다음 주 월요일 맑고 따뜻해질 예정, 예상 기온 20°C

작성자: CBM PRESS CALGA…, 작성일: 10-09, 조회: 3357
일요일부터 점차 따뜻해질 예정 지난주 40cm가 넘게 내렸던 폭설에 비하면 추수감사절 연휴에 내린 눈은 비교적 가벼웠을 텐데요, 긴 주말 사이 벌써 옷장을 정리하신 분이 있다면 안타깝지만 다시 한번 여름 혹은 가을옷을 꺼내셔야겠습니다. 캐나다 환경청이 관측한 다음 주 캘거리 날씨에 따르면 월요일날 20°C 를 기록하며 ...

화요일에 내린 폭설, 10월 최고 적설량 기록

작성자: CBM PRESS CALGA…, 작성일: 10-03, 조회: 3684
기상청 관측 이래 10월 최고 적설량 기록 지난 화요일은 가장 혹독했던 10월의 하루였을 텐데요, 밤사이 내린 눈으로 아침부터 곤란을 겪은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보통 밤사이에 폭설이 내리고 나면 낮에는 햇빛으로 인해 눈들이 녹았던 여느 때와 달리 10월 2일 화요일은 낮에도 계속해서 눈이 내렸었는데요, 이로 인해 지난...

밤 사이 내린 폭설로 교통 혼란, 내일 오전 10시부터 스노우 루트 주차 금지 시행

작성자: CBM PRESS CALGA…, 작성일: 10-02, 조회: 3622
제설 작업을 위해 수요일 오전 10 am 스노우 루트 주차 금지 시행 밤사이 내린 폭설로 인해 오늘 아침 출근길 혹은 등교길에 어려움을 겪은 분들이 많을 겁니다. 10월치고는 이례적으로 약 15~25cm의 강설이 캘거리에 내렸는데요, 이전까지 10월의 최고 기록은 1957년의 30cm, 10월 2일의 최고 적설량은 19...

다음 주 월요일부터 알버타 주 최저 임금 $15로 인상

작성자: CBM PRESS CALGA…, 작성일: 09-28, 조회: 5005
2018년 10월 1일부터 기존 $13.6에서 $15로 인상 알버타의 최저 임금이 10월 1일 자로 인상됩니다. 알버타 주는 2015년부터 매년 인상을 통해 2018년까지 최저 임금을 $15로 올리겠다는 인상안을 밝힌 적이 있었는데요, 2015년 $11.20, 2016년 $12.20, 2017년 $13.60 인상에 이어...

샤퍼스에서 마리화나 구입을?

작성자: CBM PRESS CALGA…, 작성일: 09-25, 조회: 4890
샤퍼스, 의료용 마리화나 판매 라이센스 획득 올해의 캐나다 최고 화제는 단연코 마리화나 합법일 것입니다. 올해 10월부터 유흥용 마리화나 합법이 시작되며 합법적으로 마리화나 구매가 가능해지지만, 아직도 캐나다 곳곳에서는 찬반여론이 거셉니다. 특히 학교와 같은 교육기관은 학교, 캠퍼스 내에서는 마리화나를 판매는 물론 사용...

사우스 캐롤라이나 지역 허리케인 플로렌스 상륙 초읽기

작성자: CBM PRESS CALGA…, 작성일: 09-13, 조회: 3229
플로렌스, 현지 시각 14일 오전 8시쯤 해안 상륙 예정 괴물 허리케인이라 불리는 '플로렌스'의 상륙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14일 오전 노스캐롤라이나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이는 이 허리케인은 애초 위력이 4등급이었다가 시간이 지나며 2등급으로 약화하였는데요, 그런데도 생명을 위협할 만한 강한 바람과 ...

이번 주 캘거리 전체적으로 쌀쌀하지만 목요일 눈 소식, 알버타 서부 지역 강설 주의보

작성자: CBM PRESS CALGA…, 작성일: 09-10, 조회: 4392
목요일 눈 소식, 진눈깨비 내릴 확률 높아 가을의 초입에 들어섰습니다만 캘거리는 이와 동시에 겨울의 초입에 들어섰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지난 주말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이며 야외 활동을 즐긴 분들이 많을 텐데요, 이번 주는 가을비와 함께 온도가 5~10도 정도 낮아져 쌀쌀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번 주 목요일까지 내릴...

이번 주 토요일부터 캘거리 주-텔러스 파크 구간 무인 자율주행 버스 시범 운행

작성자: CBM PRESS CALGA…, 작성일: 09-04, 조회: 3360
한 달간 시범 운행될 무인 자율주행 버스 무인으로 운행하는 전기 셔틀버스가 이번 주 토요일부터 캘거리 주와 텔러스 파크 사이언스 센터 사이를 움직입니다. 이 구간은 도보로 약 10분~15분 정도 걸리는 거리입니다만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많은 구간이니만큼 앞으로 방문객들이 좀 더 편하게 움직일 수 있을 듯합니다.  ht...

귀국 명령이 내려진 캐나다 내 사우디 유학생 20명, 망명 신청

작성자: CBM PRESS CALGA…, 작성일: 09-04, 조회: 5466
사우디 유학생 일부, 캐나다에서 쌓은 경력과 시간을 잃어버리는 걸 원치 않아 캐나다와 사우디아라비아 간의 외교분쟁으로 직항편이 폐쇄되고 캐나다 내 사우디아라비아 유학생들에게 강제 귀국 명령이 내려지는 등 양국 분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귀국령이 내려진 사우디아라비아 유학생 일부가 귀국을 거부하고 캐나다에 망명을 신청한 것으...

캘거리 시, 주거 지역 주행 속도 30km/h 제한 추진

작성자: CBM PRESS CALGA…, 작성일: 09-04, 조회: 4399
캘거리 시, 주거 지역 주행 속도 30km/h 제한 추진 주거 지역 주행 속도를 30km/h로 제한하는 법안이 추진 중입니다.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이는데요, 이 법안은 9월 10일 시의회에서 심의될 예정입니다.  WHO(World Health Organization)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보행자와의 접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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