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 한국 여행정보 업데이트 (2023년 11월 22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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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 한국 여행정보 업데이트 (2023년 11월 22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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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댓글 0건 조회 180회 작성일 23-12-11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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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업데이트 (2023년 11월 22일 현재)



- 캐나다시민권자한국입국시 K-ETA면제

대한민국정부는 한국방문의 해(2023~2024)를 맞아 관광산업활성화 지원방안의 일환으로 2023 4.1 부터 2024 12.31까지 캐나다시민권자에 대해 한시적으로 전자여행허가제(K-Eta) 적용을 면제 합니다.

단 면제대상국가 국민이더라도 대한민국입국시 입국신고서 작성 생략등 전자여행허가 신청에 따른 헤택을 받기 위해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K-Eta를 신청할수 있으며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기존에 발급받은 사전 여행 허가서는 유효기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이 미 발급받은 전자 여행허가서는 환불되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K-eta 공식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k-eta.go.kr/portal/apply/index.do


- 한국입국 시 Q-CODE 의무 제출 폐지

한국 질병관리청은 7월 15일부터 코로나19와 엠폭스에 대해 검역 관리지역 지정을 해제하였으며, 이에 따라 해외에서 입국할 경우 제출하던 건강 상태질문서 또는 Q-CODE 의무 작성이 폐지되었습니다.


- 세방 Q & A

Q: 항공권을 구입하여 여행을 다녀올 당시엔 마일리지 카드가 없었으며 여행후 새롭게 카드를 만들었는데, 마일리지를 소급하여 적립할수 있나요?

A: 대부분의 항공사는 규정상 마일리지 카드 없이 여행을 다녀오신 분이나 중에 카드를 만드신 후 적립을 요청할 때 소급 적립이 되지 않습니다. 단 자

세한 사항은 항공사마다 다를 수 있으니 해당 항공사에 직접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Q : 카드를 분실하여 항공권 구입시 마일리지 정보를 여행사에 알려주지 못했습니다. 이미 여행은 다녀 왔는데, 마일리지를 소급하여 적립받을 수 있나요?

A: 항공사의 일반적인 규정은 여행 1년 이내에, 본인의 항공권과 탑승권 (Boarding Pass)을 증빙으로 항공사로 직접 요청하시어야 합니다. 단 각 항공사마다 분실 마일리지 적립 규정이 다르오니 항공사별로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Q: 올 겨울에 캐리비안으로 여행을 떠날 계획인데요, 가장 저렴한 날짜로 항공권을 미리 예약을 하고 싶어요. 얼마전에 예약하는게 좋을까요?

A: 흔히 캐리비안 패키지라고 불리는 쿠바(VARADERO,HAVANA, CAYO COCO), 도미니칸(PUNTA CANA, PUERTO PLATA), 멕시코(CANCUN, RIV- IERAMAYA)등을 가시는 패키지는 왕복항공권과 5박6일 또는 7박8일간 정해진 호텔에서의 식사, 숙박을 포함하는 All Inclusive 패키지 입니다. 가격대는 여행 날짜와 여행지, 그리고 어떤 등급의 호텔을 선택하시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패키지는 "예약" 이 되지 않으며, 예약과 구입이 동시 에이루어집니다. 또한 일단 구입 하신 후에는 일체의 환불이나 변경이 되지 않으니 신중하게 결정 하셔야 합니다. 대개의 ALL INCLUSIVE PACKAGE 는 호텔에서 모든 식사, 음료가 무료이며 호텔에서 즐기는 수중스포츠도 무료입니다. 호텔에 따라 Golf Rounding을 무료로 즐길 수있는 곳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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