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의 콘도 시장 침체 심각, 27년 만에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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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댓글 0건 조회 5,613회 작성일 24-09-0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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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의 콘도 시장 침체 심각, 27년 만에 최저치



토론토의 한때 뜨겁던 부동산 시장에서 최근에는 활력을 찾기 어렵지만, 특히 한 부문의 소유자와 건설업체가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바로 콘도 시장입니다.


한때 뜨거웠던 토론토의 부동산 시장이 2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였는데요, 부동산 소유자와 건설업체들의 시름이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전 투자자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구매를 하였던 콘도는 이제는 누구도 손대고 싶어하지 않는 상품이 되었고 매매 건수와 수익률은 폭락했습니다. 


또한, 구매자들이 실제로 구입하는 가격이 너무 비싸서 초보자용 주택 유형으로는 여전히 납득하기 어려운 숫자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올해 2분기까지 도시에서 이루어진 콘도 거래 건수는  27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는데요, 2분기 3개월 동안 불과 1,688건이 판매되었는데, 이는 2023년 같은 기간보다 66% 감소했고, 20년 평균보다 70% 낮은 수치입니다.


콘도 시장의 재고는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으며 , 투자자의 80%는 불어난 지출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으며 한때처럼 보장된 이익을 얻을 수 있었지만 현재는 단순 매도 또한 어려운 실정입니다. 


최신 수치에 따르면, 판매를 기다리는 콘도 재고가 무려 12개월치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사실상 이는 주택이 위기에 처해져 있다는 의미로 해석되며 판매자가 상당한 손실을 감수하지 않는 한 완화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견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건축 개발 업체들은 건설 속도를 늦추고 수만 개의 주택 건설을 일시 중단하고 있습니다. 투자 자문가이자 부동산 작가인 힐리아드 맥베스(Hilliard MacBeth)와 같은 일부 전문가들은 콘도 부문의 상황이 "시장 전체를 침몰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맥베스와 다른 사람들은 캐나다 은행이 주택 담보 대출 금리를 더 인하하더라도 이 도시에서 고층 빌딩이 계속 설계, 건설되고 가격이 책정되는 방식을 감안할 때 이 딜레마는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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