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떠나는 사람 역대 최고치… 떠나는 이유는 다양했다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캐나다 캐나다 떠나는 사람 역대 최고치… 떠나는 이유는 다양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vancouver 댓글 0건 조회 1,942회 작성일 25-07-02 16:13

본문

캐나다 떠나는 사람 역대 최고치… 떠나는 이유는 다양했다


2025년 1분기, 캐나다를 떠난 사람 수가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StatCan)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3월 사이 캐나다를 떠난 시민과 영주권자는 총 2만7,086명으로, 분기 기준 2017년(2만7,115명)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전년도 같은 기간(2만6,293명)과 비교해도 3% 증가한 수치다. 반면 캐나다로 돌아온 재이주자는 9,676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9,393명)보다 소폭 늘었다. 전문가들은 통상 3분기에 가장 많은 이탈이 발생하고, 이후 연말로 갈수록 감소하는 추세를 고려할 때, 올해 전체 이주자 수는 더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임시 거주자의 이탈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2025년 1분기, 워크 퍼밋이나 유학 비자로 체류하던 임시 거주자 20만9,400명이 캐나다를 떠났다. 이는 2024년 같은 기간(13만5,360명)보다 무려 54% 증가한 수치다. 이 같은 흐름은 정부의 정책 변화와도 관련 있다. 지난 5월, 마크 카니 총리는 국제 유학생과 임시 외국인 노동자 수를 제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민자들의 이탈은 새로운 현상은 아니다. 1950년대부터 이민자 통계를 집계해온 캐나다는 매년 일정 수준의 이탈이 발생해왔다. 특히 팬데믹 시기 감소했던 이탈자는 최근 몇 년간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24년 통계청 연구에 따르면, 이민자가 캐나다에 정착한 후 3~7년 사이 이탈 확률이 가장 높았다. 자녀가 없는 이민자, 65세 이상 고령자, 창업자 및 투자 이민자 등이 특히 이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교육 수준이 높을수록 캐나다를 떠날 확률도 높았으며, 출신국가에 따라 이탈 경향성도 차이를 보였다. 연구에 따르면, 대만, 미국, 프랑스, 홍콩, 레바논 출신 이민자들은 이탈 확률이 높았고, 필리핀, 베트남, 스리랑카, 자메이카 출신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 사진=shutterstock )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에코마스터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0,912건 1 페이지
토론토 뉴스 목록

캐나다, 세계 행복 순위 25위로 하락… 고물가·청소년 SNS 여파에 역대 최저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7-02, 조회: 463
캐나다, 세계 행복 순위 25위로 하락… 고물가·청소년 SNS 여파에 역대 최저핀란드 9년 연속 세계 1위… 한국은 지난해보다 9계단 떨어진 67위 기록캐나다가 고물가로 인한 생계비 위기와 무역 긴장 속에서도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국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나, 전반적인 행복 ...

Notice: Trying to access array offset on value of type null in /home/374588.cloudwaysapps.com/tywhphwejt/public_html/theme/basic/skin/board/basic_froal_v3/list.skin.php on line 142

밴쿠버에서 가장 오래된 ‘넵툰 레코드’, 드라마 ‘히티드 라이벌리’ OST 발매 파티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7-01, 조회: 198
밴쿠버에서 가장 오래된 ‘넵툰 레코드’, 드라마 ‘히티드 라이벌리’ OST 발매 파티오리지널 사운드트랙 LP·CD 출시 기념 음악 감상회 및 한정 굿즈 증정 이벤트밴쿠버의 유서 깊은 독립 음반 매장 ‘넵툰 레코드(Neptoon Records)’가...

캐나다 최초의 ‘도미니언 데이’가 시작된 곳… 바커빌에서 만나는 19세기 캐나다데이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6-30, 조회: 342
캐나다 최초의 ‘도미니언 데이’가 시작된 곳… 바커빌에서 만나는 19세기 캐나다데이골드러시 마을 바커빌, 158번째 기념행사 개최브리티시컬럼비아주 대표 역사 유적지 바커빌(Barkerville Historic Town & Park)에서 내일 ‘Barkerville&rsq...

Notice: Trying to access array offset on value of type null in /home/374588.cloudwaysapps.com/tywhphwejt/public_html/theme/basic/skin/board/basic_froal_v3/list.skin.php on line 142

바다와 농장의 맛을 한자리에… 페어몬트 엠프레스, 캐나다데이 한정 미식 이벤트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6-30, 조회: 169
바다와 농장의 맛을 한자리에… 페어몬트 엠프레스, 캐나다데이 한정 미식 이벤트BC 제철 식재료로 완성한 하루 한정 ‘Canada Day Special Menu’빅토리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호텔 페어몬트 엠프레스(Fairmont Empress)가 내일 캐나다데이를 맞아 특별 미식 행사 &l...

Notice: Trying to access array offset on value of type null in /home/374588.cloudwaysapps.com/tywhphwejt/public_html/theme/basic/skin/board/basic_froal_v3/list.skin.php on line 142

“다이소 느낌인데 더 감성적” 플라잉 타이거, 토론토 시작으로 캐나다 본격 확장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6-30, 조회: 319
“다이소 느낌인데 더 감성적” 플라잉 타이거, 토론토 시작으로 캐나다 본격 확장GTA 중심 5개 매장 동시 오픈… 북미 시장 확장 신호탄덴마크 라이프스타일 리테일 브랜드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Flying Tiger Copenhagen)이 캐나다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빠른 확장에 나섰다....

캐나다 최초의 ‘도미니언 데이’가 시작된 곳… 바커빌에서 만나는 19세기 캐나다데이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6-30, 조회: 303
캐나다 최초의 ‘도미니언 데이’가 시작된 곳… 바커빌에서 만나는 19세기 캐나다데이골드러시 마을 바커빌, 158번째 기념행사 개최브리티시컬럼비아주 대표 역사 유적지 바커빌(Barkerville Historic Town & Park)에서 내일 ‘Barkerville&rsq...

Notice: Trying to access array offset on value of type null in /home/374588.cloudwaysapps.com/tywhphwejt/public_html/theme/basic/skin/board/basic_froal_v3/list.skin.php on line 142

“이건 여행이 아니라 경험이다” BC에서 꼭 가봐야 할 드라이브

작성자: CBMljeun, 작성일: 06-29, 조회: 195
“이건 여행이 아니라 경험이다” BC에서 꼭 가봐야 할 드라이브Sea-to-Sky부터 Pacific Rim까지… BC 대표 로드트립 코스브리티시컬럼비아(BC)는 캐나다에서도 손꼽히는 자연 경관을 가진 지역으로, 산과 바다, 호수와 숲이 공존하는 다양한 풍경 덕분에 대표적인 드라이브 여행지...

스타벅스, 한정판 ‘핑크 베어리스타 글라스’ 7월 출시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6-25, 조회: 496
스타벅스, 한정판 ‘핑크 베어리스타 글라스’ 7월 출시핑크 드링크에서 영감 받은 여름 컬렉션 공개…캐나다 일부 매장서 한정 판매스타벅스가 올여름 한정판 굿즈인 ‘핑크 베어리스타(Pink Bearista) 글라스 콜드 컵’을 출시한다.이번 제품은 스타벅스의 인기 음료인...

팀홀튼, 추억의 ‘크리스피 치킨 샌드위치’ 재출시… 신메뉴 및 해피아워 단독 프로모션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6-22, 조회: 480
팀홀튼, 추억의 ‘크리스피 치킨 샌드위치’ 재출시… 신메뉴 및 해피아워 단독 프로모션2014년 출시작 한정 판매… ‘팝핑 캔디’ 신상 음료캐나다 외식 프랜차이즈 팀홀튼이 하계 시즌을 겨냥해 과거 인기 식사 메뉴를 다시 선보이고 대대적인 마케팅에 나선다.팀...

“나 홀로 여행하기 가장 좋은 도시”… 캐나다 토론토, 전 세계 솔로 여행지 1위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6-19, 조회: 622
“나 홀로 여행하기 가장 좋은 도시”… 캐나다 토론토, 전 세계 솔로 여행지 1위문화 다양성·치안 강점… 1인 예약 비중 50.5%로 전 세계 주요 대도시 제쳐캐나다 토론토가 전 세계 150개 주요 관광 도시를 제치고 ‘나 홀로 여행객’ 비율...

캐나다 대표 브랜드 루츠, 여름 컬렉션 최대 50% 할인 진행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6-18, 조회: 731
캐나다 대표 브랜드 루츠, 여름 컬렉션 최대 50% 할인 진행아동복부터 시그니처 스웨트셔츠까지… 온·오프라인 동시 세일캐나다를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루츠(Roots)가 여름 시즌을 맞아 주요 제품을 대상으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세일은 지난 화요일부터 시작됐으며, 온&m...

캐나다 유제품 브랜드 락탄티아, ‘버터 제조용 러닝 조끼’ 한정판 출시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6-12, 조회: 624
캐나다 유제품 브랜드 락탄티아, ‘버터 제조용 러닝 조끼’ 한정판 출시틱톡 ‘러너 버터’ 트렌드 반영한 이색 굿즈… 가슴 포켓 및 단열·냉각 기능캐나다의 유제품 브랜드가 소셜미디어에서 유행하는 피트니스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 러닝 조끼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

캐나다, 만 16세 미만 SNS 이용 제한 추진… 온라인 안전법 공개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6-10, 조회: 539
캐나다, 만 16세 미만 SNS 이용 제한 추진… 온라인 안전법 공개개인정보 보호·표현의 자유 논란 속 입법 향방 주목캐나다 연방정부가 만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SNS) 이용을 제한하는 내용을 포함한 새로운 온라인 안전법(Digital Safety Act)을 이번 주 공개할 예정이다. ...

스타벅스, 화제의 한정판 ‘유니콘 프라푸치노’ 올여름 캐나다 재출시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6-05, 조회: 703
스타벅스, 화제의 한정판 ‘유니콘 프라푸치노’ 올여름 캐나다 재출시2017년 출시 이후 약 10년 만의 컴백… 여름 시즌 중 주말 이틀간 한정 판매스타벅스의 한정판 메뉴인 ‘유니콘 프라푸치노(Unicorn Frappuccino)’가 올여름 캐나다 시장에 다시 출시된다...

“올여름 여행경비 싹 줄인다”… ‘Canada Strong Pass’, 6월 19일부터 다시 시작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5-26, 조회: 1013
“올여름 여행경비 싹 줄인다”… ‘Canada Strong Pass’, 6월 19일부터 다시 시작국립공원 무료입장·Via Rail 할인까지… 캐나다 여름 여행 혜택 올여름 캐나다 전역에서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Canada...

캐나다 대표 버거 체인 A&W도, 첫 ‘스매시 버거’ 출시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5-21, 조회: 1015
캐나다 대표 버거 체인 A&W도, 첫 ‘스매시 버거’ 출시바삭하게 눌러 구운 패티의 시대… 토론토선 무료 증정 팝업까지캐나다 대표 패스트푸드 체인 A&W Food Services of Canada가 최근 북미 외식업계를 휩쓸고 있는 ‘스매시 버거’ 열풍...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TORONTO - 2026년 07월호 CBM TORONTO (Vol.142)
CBM PRESS TORONTO - 2026년 06월호 CBM TORONTO (Vol.141)
CBM PRESS TORONTO - 2026년 05월호 CBM TORONTO (Vol.140)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