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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세계에서 스트레스 적은 도시 29위

영국 세탁 업체, 집젯(Zipjet)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밴쿠버가 세계에서 가장 스트레스가 적은 도시 Top 50에 든다고 합니다. 집젯은 세계 곳곳에 있는 도시 500곳에서 주민들의 정신 건강을 측정한 다음, 환경오염, 경제, 치안, 일광 시간, 평등 등의 스트레스 유발 요소 등과 정신 건강 지수를 비교해 보았습...

Cacao 70 Dippery에서 무료로 아이스크림 먹자!

달콤한 디저트집으로 유명한 카카오 70. 최근 개스타운에 새 지점을 오픈했는데요. 그랜드 오프닝 기념으로 22일(금),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무료로 아이스크림을 나눠 준다고 합니다. *Cacao 70 Dippery는 433 Abbott Street Vancouver에 위치해 있습니다. Cacao 70 측은 또 인스타...

"유리창도 깨졌다", 블랙박스에 찍힌 도로 위의 싸움

  노스 밴쿠버 한 도로 위에서 차 뒷유리창을 깨고 물건을 던지 등 격한 싸움이 일어나 시민들에게 충격을 안겨다 주고 있습니다. 온라인에 동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되었는데, 영상을 올린 조니 리 씨는 "Main St.와 Mountain Highway 사거리였다"며 "각 차의 운전자 둘과 조수석에 탄 사...

8분 안에 경찰한테 2번이나 걸린 운전자

밴쿠버의 도로교통법은 벌금과 벌점이 세서 함부로 어길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요즘 화두가 되는 것은 아무래도 '부주의 운전(distracted driving)'인데요. 운전 중 스마트폰을 하거나 지도를 보거나 하는 등의 행위, 즉 전방 주시를 제대로 하지 안 하는 행동들이 바로 부주의 운전에 해당됩니다. 지난 20일(수요...

놓치지 말자, 코트라 취업 박람회!

<KOTRA FSH Career Fair 2017> O 날짜 : 9월 26일 (화요일) O 시간 : 12:00 pm - 5:00 pm O 장소 : Hilton Hotel Metrotown, Tiffany Ballroom (2층) - 6083 McKay Ave, Burnaby(클릭 시 지도) * Metr...

손주부터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함께 즐기는 공연!

뽕짝 ! 세상의 모든 슬픈 노래는 다 뽕짝이여 ! 중2병 의사와 정신 나간 환자들의 뽕짝 메들리 손주부터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함께 즐기는공연! 창단 28주년을 맞은 극단 하누리가 2017년 힐링드라마 연극<뽕짝>을 무대에 올린다. <뽕짝>은 한국소재극단 은행나무에 소속된 강병헌 작...

[의학 칼럼] 환절기와 알러지성 질환

안녕하세요? 청한의원-신의학네트워크 원장 한방전문의 Dr. Spencer 입니다. 요즘 날씨가 변덕이 심하면서, 환절기성 질환과, 알러지에 대해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비염때문에 고생하시는분들을 많이 보는데, 오늘은 비염에 대해 논해보겠습니다. 유학오셔서, 환경등 여러가지 변화로 한국에서 없으셨던...

음료수 끊으면, 혈압도 떨어진다

대다수의 음료수엔 설탕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음료수가 고혈압 위험군 환자들에게 좋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루이지애나 대학교 연구진은 25 - 79세 고혈압 위험군 성인 810명을 대상으로 혈압 데이터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이 고혈압 위험군 그룹의 혈압은 고혈압 경계선인 120/80에서 139/89...

크리스마스 미로 'Enchant 2017', 취소

작년에 성대하게 출발했던 크리스마스 라이트 미로 이벤트, 'Enchant'를 올해는 볼 수 없다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Enchant' 주최측은 "작년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올해는 더 큰 공간을 찾으려고 했는데 마땅한 곳이 없었다"며 "밴쿠버 시에서도 물심양면으로 새 장소를 찾는 데 도와 주셨지만, 이런 결과를 전...

일란성과 이란성 쌍둥이를 동시에?

아르헨티나 여성이 남다른 쌍둥이 임신에 언론에 소개되었습니다. 티에라델푸에고에 살고 있는 야니나 구티에레스 씨는 네 쌍둥이를 임신한 예비 엄마입니다. 네 쌍둥이 자체가 희귀한 일이지만, 구티에레스 씨의 임신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일란성 쌍둥이와 이란성 쌍둥이를 동시에 임신했기 때문입니다. 한 임신부가 일란성과 이란성 쌍둥...

다이어트, 오해와 진실

▶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 물은 0kcal입니다. 물을 마신 직후에는 물의 무게 때문에 일시적으로 체중이 더 나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소변으로 배출되면서 도로 줄어들고, 오히려 이 과정에서 칼로리를 소모하게 됩니다. ▶ 굶으면 살을 빨리 뺄 수 있다?= 굶어서 빼는 것은 대사율을 떨어뜨리고, 영양소 결핍으로 ...

하루를 알차게 살기 위한 팁

누구나 하루를 헛되이 보내고 싶진 않습니다. 하지만 어떨 때는 내 주체가 아니라 상황에 끌려가기도 하는 것 같고, 하루가 너무 허무하게 흘러가 버린 경험을 해보신 적 있을 겁니다. 뭔가 실패한 것 같은 하루. 그런 느낌이 들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음은 하루를 상쾌하게 보낼 수 있는 팁입니다. ▶ 아침에 마시...

벼락 맞은 비행기 YVR 공항에 긴급 착륙

현지 노선을 운영하는 소형 항공기가 이륙 직후 밴쿠버 국제 공항에 비상 착륙을 했습니다. 밴쿠버 공항 당국은 "Pacific Coastal Airlines의 항공편 713은 무사히 비상 착륙을 완료했다"고 전했습니다. 승무원 3명 포함 총 30명이 탄 이 항공기는 조지아 해협 위를 날다가 벼락을 맞고 급하게 착륙했습니다....

휘슬러 와인∙음식 축제, 휘슬러 코누코피아

매년 11월쯤이면 휘슬러에서 와인∙음식 축제가 열린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코누코피아(Cornucopia)는 그리스어로 풍요의 뿔(동물 뿔 모양에 과일과 꽃을 가득 얹은 장식물)을 뜻하는 단어로, 휘슬러에서는 와인∙음식 축제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풍요의 뿔이라는 표현에 어울리게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과 와인의 천국!...

오카나간 가을 와인 축제

오카나간 가을 와인 축제는 다양한 BC주 와인을 맛있는 음식에 곁들여 음미할 수 있는 축제입니다. 오카나간 와인 축제 협회(Okanagan Wine Festivals Society)는 1980년, 오카나간 와인 산업 초창기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협회가 주최하는 축제 중에서는 이 가을 와인 축제가 가장 오래되었으며, B...

Savour Cowichan Festival

밴쿠버 아일랜드, 코위찬 밸리에서 2014년부터 시작한‘Savour Cowichan Festival’은 밀 베이(Mill Bay) 위에 있는 바지선에서 포문을 여는 축제로, 총 10일 동안 진행되며, 다양한 현지 음식, 음료 등을 먹으며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 와인, 사이다, 치즈, 요리, 맥주 등 다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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