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섹션, 허드슨 베이에 입성!
그동안 애들 장난감 사러 가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 왜 여기 백화점엔 장난감 섹션이 없나 하신 분들 있으셨을 겁니다.
그런 분들을 위한 희소식 − 허드슨 베이(Hudson's Bay)에 장난감 섹션이 부활한다고 합니다!
캐나다 대형 백화점, 허드슨 베이가 "이제 손님들은 다시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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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비자들이 뽑은 좋은 브랜드 Top 10
소비자들에게 신뢰 받는 브랜드는 어떤 브랜드일까요? 그 궁금증을 해결해 줄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빅토리아 대학에서 구스타브슨 브랜드 신뢰 지수(Gustavson Brand Trust Index/GBTI)를 발표했다고 합니다.
구스타브슨 브랜드 신뢰 지수는 캐나다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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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경찰, 수류탄 소지한 30대 남성 검거
밴쿠버 경찰이 수류탄 두 개와 투척용 단검, 방탄 조끼를 소지한 한 남성을 체포했다는 소식입니다. 22일 오후 7시쯤, Fraser St. & King Edward Ave.에 있는 주유소에서 수상한 남자가 주차를 했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33세로 밝혀진 이 남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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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A 전자 여행 허가 도입 11월 9일로 연기...
전자 여행 허가(Electronic Travel Authorizaition/eTA).
비자 면제 국가에서 온 방문객들(한국 포함)이 캐나다행 비행기 타기 전에 미리 받아야 하는 허가입니다.
이 제도는 사전 검색을 통해 테러 용의자, 범죄자 등 위험 인물을 가려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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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밴쿠버에 여러 변화가 있었습니다. 외국인 추가 취득세 법안이 발효되었고, 세수 확보도 많이 되어 의료 보험 인상안이 취소되었으며, 또 얼마 전엔 최저 임금이 $10.45에서 $10.85로 올랐습니다. 이제 또 다른 변화의 바람이 밴쿠버 시에 불어오고 있습니다.
밴쿠버 시청이 시청 계약직 직원들에게까지 생활 임금(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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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슈퍼맨-극단 하누리 정기공연"
슈퍼맨?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 삶 속에 진정 슈퍼맨이 존재할까요?
존재한다면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있을까요?
극단 하누리가 연극 <오 마이 슈퍼맨>을 통해 우리 시대의 진정한 슈퍼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삭막한 현대 사회의 문제를 되짚어 봄과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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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초청 이민 시리즈]
첫째 꼭지 - 대리인과 조건부 영주권 - 마흔 세 번째 칼럼
안녕하세요, BEHERE 컨설팅의 공인 이민 법무사 알렉스킴입니다.
제가 배우자 초청에 대한 칼럼을 처음으로 썼던 게 2012년 10월이었고 2014년 7월이 두 번째였었습니다.
소득 증빙과 커먼로 파트너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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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 악화될 수 있는 다양한 피부 질환의 관리 - 제 2 편"
성인들 역시 더운 계절에 문제가 되는 피부질환들이 있는데요.
대표적인 질환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성인
1. 다형광발진(소위 햇빛 알레르기)과 일광 두드러기 (Polymorphous light eruption)
실제 햇빛 알레르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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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 악화될 수 있는 다양한 피부 질환의 관리 - 제 1 편"
사계절이 뚜렷한 한국을 생각해 보면, 즐거운 여름이 지나고 뒤따르는 여유 가득한 가을을 통해
사색을 즐기며 자신을 되돌아볼 여유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긴 여름이 지나고
잠시 스쳐 지나가는 캐나다의 짧은 가을이 개인적으로 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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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베이션 시 Contractor 선정"
크고 작은 리노베이션을 할 때 제일 걱정 되는 것이 처음부터 끝까지 일 잘하고 문제없는 contractor를 고용하는 것이다.
주변에서 부엌, 화장실, 지하실등등 리노베이션 일을 소개받고 맡기셨다가 마음고생을 많이 하시고
낭패를 보신경우를 여러번 보았다.
H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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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10 tips for Diet"
1. 식사를 거르지 마라
- 배가 고프면 고칼로리 음식을 뇌가 원하게 됩니다. 의지로 극복할 단계를 넘어서게 되는 것인데요.
아침 먹고 안 먹고 음식 사진 보여주며 뇌 활성도 검사했을 때, 아침 먹었을 때는 큰 반응이 없습니다.
하지만 안 먹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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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슈퍼맨-극단 하누리 정기공연"
슈퍼맨?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 삶 속에 진정 슈퍼맨이 존재할까요?
존재한다면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있을까요?
극단 하누리가 연극 <오 마이 슈퍼맨>을 통해 우리 시대의 진정한 슈퍼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삭막한 현대 사회의 문제를 되짚어 봄과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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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들어설 밴쿠버 마천루 Top 6다른 대도시들과 달리 밴쿠버는 높은 빌딩을 많이 볼 수 있지 않습니다.
현재 밴쿠버에서 200미터가 되는 유일한 건물은 W. Georgia에 위치한 샹그리-라 호텔(Shangri-La Hotel)뿐인데요.
이제 그에 못지 않은 높은 빌딩들이 밴쿠버에 들어선다고 합니다.
다음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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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축제 어때요?
밴쿠버 차 축제가 돌아왔습니다. 11월 5일, 쑨얏센 중국 정원(DR. Sun Yat-Sen classical Chinese Garden)에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밴쿠버 차 협회(VTS)에서 주관하는데요. 2년 전부터 해마다 한 번씩 열어, 올해로 제 3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차 문화가 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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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직장인 중 절반 이상이 퇴사 고민
퇴사를 고민하시나요? 그렇다면 그렇게 이상한 게 아닙니다. 캐나다에서도 퇴사를 생각하는 직장인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ADP Canada Sentiment Survey에 따르면, 약 65% 정도 되는 직장인들이 퇴사하고 싶다고 답변했다고 합니다.
ADP Canada 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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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여행지를 말하면 커피 상품권이? 휴가 혹은 방학 때 어디로 놀러 갈까 하는 상상은 참 즐겁습니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는 일탈이기 때문인데요.휴양지로 가느냐, 이것저것 둘러보러 가느냐 등 어떤 스타일의 여행을 원하는지에 따라 여행의 성격도 많이 바뀝니다. 그래서 가족들, 친구들과 여행지 관련 얘기를 나누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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