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 슈퍼마켓, 버나비 브렌트우드에 오픈 예정

T&T 슈퍼마켓, 버나비 브렌트우드에 오픈 예정

메트로 밴쿠버의 새로운 가장 높은 건물을 갖춘 새로운 복합 용도 단지에는 대형 T&T 슈퍼마켓이 들어서게 됩니다.

아시아 식료품 체인점인 T&T는 오늘 버나비 브렌트우드 타운 센터 지역의 길모어 플레이스 복합 단지의 첫 번째 단계에 새로운 주요 매장을 열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Gilmore Place는 Lougheed Highway와 Gilmore Avenue 교차로의 남동쪽 모퉁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SkyTrain Millennium Line의 Gilmore 역 바로 옆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습니다.
이번 개발에는 지하층에 상당한 규모의 차량 주차도 포함됩니다.

이 매장은 55,000평방피트 규모의 매장이 되어 체인의 가장 큰 매장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아시아 스낵, 농산물, 생 해산물, 베이커리, 스킨케어, 선물 및 매장 내 조리 식품을 포함하여 T&T의 모든 제품을 갖추고 있습니다. 팝콘 치킨, 찹쌀 랩, 중국식 크레이프와 같은 인기 있는 길거리 음식도 판매합니다.

T&T Supermarket의 CEO인 Tina Lee는 성명을 통해 “두 번째 매장을 통해 버나비에서의 입지를 확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습니다.

브렌트우드 매장이 오픈할 때까지 가장 가까운 매장은 East 1st Avenue(Renfrew Street)와 2019년에 오픈한 East Vancouver의 Kensington Gardens(Kingsway), Burnaby의 Metrotown Mall에 있는 Metropolis입니다. 이것은 버나비 내 체인의 두 번째 매장이 될 것입니다.

(사진=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