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트와일라잇’ 스타들, 이달 밴쿠버서 팬들과 역사적인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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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 스타들, 이달 밴쿠버서 팬들과 역사적인 재회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주역들이 이달 밴쿠버에서 팬들과 특별한 재회를 갖는다.
팬 엑스포 밴쿠버(Fan Expo Vancouver)는 애슐리 그린(앨리스 역), 잭슨 래스본(재스퍼 역), 켈런 러츠(에밋 역), 피터 파시넬리(칼라일 역)가 2월 16일 월요일 단 하루 동안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트와일라잇 스페셜 스크리닝: 어 나이트 위드 더 컬렌스(Twilight Special Screening: A Night with the Cullens)’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최대 규모의 대중문화 행사 중 하나인 팬 엑스포 밴쿠버의 공식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행사는 리오 극장(Rio Theatre)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2008년 개봉한 ‘트와일라잇’ 시리즈 1편 상영과 함께, 출연 배우들이 참여하는 현장 관객 질의응답(Q&A)로 구성된다. 팬 엑스포 측은 그린, 래스본, 러츠, 파시넬리가 밴쿠버에서 스크리닝 행사로 함께 무대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일반 입장권과 VIP 티켓은 현재 판매 중이다.
‘트와일라잇’은 크리스틴 스튜어트, 로버트 패틴슨, 테일러 로트너가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2008년 개봉 당시 스테프니 메이어의 원작 소설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 영화는 흥행에 성공했을 뿐 아니라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국제영화음악비평가협회(IFMCA)가 선정하는 ‘올해의 영화 작곡가’ 부문에 카터 버웰이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팬 엑스포 밴쿠버는 최근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호빗 배우들도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엘리야 우드, 숀 애스틴, 빌리 보이드, 도미닉 모너핸이 그 주인공이다. 프로도(우드), 샘와이즈 갬지(애스틴), 피핀(보이드), 메리(모너핸)는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개봉 25주년을 기념해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이 작품은 전설적인 영화 프랜차이즈의 시작을 알린 작품이다.
이 밖에도 올해 행사에는 드라마 ‘스몰빌’의 주연 배우 크리스틴 크룩과 톰 웰링이 참석한다. 크룩에게는 이번 팬 엑스포가 고향에서 열리는 첫 공식 출연이다.
행사는 3일간 밴쿠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며, 공상과학, 호러, 만화 등 다양한 장르의 팬 수천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 Fan Expo Vancouver 2026 ]
날짜: 2월 14일~2월 16일
시간: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7시 / 일·월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장소: Vancouver Convention Centre, West Building, Halls B And C — 1055 Canada Place, Vancouver
티켓: 온라인 구매 (클릭)
( 사진=fanexpohq.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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