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에미넴, 캐나다 국경 근처 식당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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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래퍼 에미넴, 캐나다 국경 근처 식당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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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CBMameli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42회 작성일 21-10-06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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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에미넴, 캐나다 국경 근처 식당 열어


래퍼 에미넴의 노래 “Lose Yourself”를 아시나요? 2002년 영화 <8 마일>에 삽입된 곡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고, 국내에서도 힙합을 좋아한다면 모르시는 분은 없으실 텐데요. 노래 가사에 “His palms are sweaty, knees weak, arms are heavy / There’s vomit on his sweater already, mom’s spaghetti” 라는 구절이 있는데, 그가 이 유명한 가사를 따 “Mom’s Spaghetti”라는 레스토랑을 열었다는 재미있는 소식입니다. 레스토랑은 지난 주 수요일 개업했는데, 에미넴의 고향인 디트로잇에 위치해 있습니다. 캐나다 국경과 맞닿아 있어, 캐나다 팬들의 환호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문을 연 첫날, 에미넴이 직접 첫 10명의 손님에게 음식을 서빙하고 사진을 찍어주었다고 합니다. 


Mom’s Spaghetti 는 2017년 처음 팝업스토어를 선보였으며 그 후 에미넴의 콘서트에서 종종 나타났다고 합니다. 또한 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된 후로는 최전방에서 일하는 의료진들에게 종종 음식을 배달하곤 했다고 합니다. 에미넴의 매니저 폴 로젠버그는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며 “지금까지 운영한 팝업스토어의 인기가 레스토랑을 오픈할 수 있게 확신을 주었다”고 밝혔습니다. 


메뉴는 굉장히 심플한데요, 기본 스파게티와 미트볼 스파게티,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비건 미트볼 스파게티, 그리고 스파게티 샌드위치가 있고, 모두 15달러 이하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또한 레스토랑 내에는 “트레일러”라고 이름 붙여진 작은 기념품점도 있다고 하는데, <8 마일> 영화를 보신 분들이라면 영화 속 에미넴이 트레일러에서 생활하던 것을 레퍼런스 한 것임을 알아채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진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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