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03, 조회: 6227
CERB, CEWS, CESB 부정 수급자 CRA 홈페이지에서 신고 가능캐나다인들은 최근 현재의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로부터 많은 원조를 받고 있는데요. 하지만, 캐나다 긴급 대응 혜택(Canada Emergency Response Benefit)등과 같은 혜택을 통해 얼마나 많은 사기 행위가 일어날 수 있는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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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lian, 작성일: 06-03, 조회: 6280
온타리오주에서 받을 수 있는Child Care Benefit은 어떤게 있을까?코로나바이러스 비상 명령 사태로 인해 현재까지도 학교와 어린이집이 문을 닫은 상태고, 캐나다 연방정부에서는 아이가 있는 가정마다 한 아이당 $300 달러씩 베네핏을 더 지원하겠다는 발표를 하였습니다.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가장 큰 관심이 갈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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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lgary, 작성일: 06-03, 조회: 3608
전 세계가 경제 재오픈과 규제 완화를 준비하고 있는 지금, 프랑스 역시 2단계 재오픈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프랑스의 유명한 박물관 역시 개장을 앞두고 있는데요. 이에 프랑스 총리 에두아르 필리프가 3월 13일부터 운영을 중단한 상태였던 루브르 박물관과 국립 들라크루아 기념관을 재오픈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국립 들라크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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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03, 조회: 5830
스타벅스 캐나다에서 Pride 2020을 기념하기 위한 컵과 텀블러 한정판을 출시했습니다.이 한정판 제품은 6월 pride month를 기념하기위해 새로운 종류를 출시 하였고, 컵과 텀블러는 색상이 변하며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이 신제품은 캐나다 전역의 매장에서 판매 되고 있으며, 재고가 지속 되는 동안에만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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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03, 조회: 6184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기자회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난감해 하며 말문을 열지 못하는 모습이 그대로 생중계됐습니다. 2일 코로나19 정례 브리핑 기자회견에서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에 일어난 일로, CBC방송 기자가 해당 질문을 던졌습니다.“그동안 총리께서는 미국 대통령의 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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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03, 조회: 7274
올여름 심심하기만 한 일상에서 탐험의 재미를 알려줄 온타리오주 동굴 9곳을 소개합니다. 특히 무더운 여름날 더위를 식힐 방법으로 추천합니다. 온타리오에서 가장 큰 동굴은 토론토에서 2시간 거리에 있으며 이색적인 당일 여행으로 추천합니다. Covid-19의 영향으로 규칙 및 규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꼭 홈페이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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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02, 조회: 4582
토론토와 캐나다 전역의 많은 사람들은 현재 음악 산업에 종사하는 두 흑인 여성의 계획인 '블랙아웃 화요일'을 관찰하고 있습니다. '블랙아웃 화요일'은 조지 플로이드, 브레온나 테일러, 아르마우드 아르베리의 죽음과 많은 경찰들에 의해 행해진 셀 수 없는 반흑인 인종차별주의에 대해 사람들이 잠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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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02, 조회: 3335
“6월 첫째주 토론토 부동산 리스팅 – 콘도 렌트”토론토 GTA 지역의 부동산 정보를 발빠르게 전달해 드립니다.이제 부동산 전문가와 상의 하세요.콘도 렌트Yonge & Sheppard33 Sheppard ave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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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02, 조회: 5009
확진자들의 수천 건의 접촉이 몇 주 동안 추적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CBC 뉴스에 따르면 토론토 지역 수백 건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두 병원 사이의 혼동으로 인해 보건 관계자들에게 전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에 양성반응이 나온 것으로 완료된 건들로 대부분의 경우 토론토, 필 지역, 요크 지역에 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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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02, 조회: 3156
토론토 공공도서관에서 6월 8일부터 도로변 픽업이 가능하다는 소식입니다. 일부 공공도서관에서 예약된 시간에 책을 픽업할 수 있을 예정입니다. (웹사이트)현재, 책 반납은 '드랍박스'를 통해 가능합니다. 이미 53개의 토론토 공공도서관이 책을 반납할 수 있는 '드랍 박스'를 설치했으며. 이 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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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작성일: 06-01, 조회: 3190
트럼프 대통령, “폭력 시위가 계속된다면 군대 투입도 가능”지난주, 흑인 용의자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 데릭 쇼빈의 과잉 진압으로 질식사하며, 반(反) 인종 차별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일부 시위는 과격한 폭력 시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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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01, 조회: 3756
로저스 센터가 캐나다 전역의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해 임시로 푸드 뱅크로 변신했습니다. 토론토 시내에 있는 로저스 스카이돔은 약 1,000만 파운드의 유통기한이 비교적 긴 식품들과 39만 개의 식료품 바구니, 약 800만 개의 식사 용품들과 함께 푸드 뱅크로 그 동안 하지 못했던 역할을 하게 됩니다. 토론토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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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01, 조회: 9731
더그 포드 주총리는 온타리오주 비상사태를 6월 30일까지, 28일 더 연장할 계획이며, 화요일 퀸즈파크에서 결정을 내릴 예정입니다. 지난 5월 12일, 온타리오 주정부는 비상체제 선언을 6월 2일까지 공식 연장했습니다. 도내 비상사태는 3월 17일 처음 발령되었습니다. 만약 6월 30일까지 연장하자는 동의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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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lgary, 작성일: 06-01, 조회: 4963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인해 질식하여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향한 추모와 애도, 해당 사건을 향한 항의 시위가 전 세계로 번지고 있습니다. 가해 경찰은 플로이드가 '숨을 쉴 수 없다' 고 호소하는데도 무릎으로 목을 짓눌러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주말 내내 미국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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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01, 조회: 7813
온타리오주 전기 요금인상과 함께 5개월 연장 한다고 밝혀..지난 토요일 발표에 따르면, 온타리오주는 주택용 인하된 전기요금을 5개월을 더 연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기본 요금의 가격은 2.7센트/kwh 올라 하루종일 주말에 상관없이 12.8센트/kwh가 됩니다. 이 비용은 3월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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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06-01, 조회: 5268
노동력 증대와 캐나다 고령화 인구구조를 상쇄하기 위해 이민에 의존하는 것을 감안하면 경제 전체에 혼란을 미칠 것RBC Economics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COVID-19로 인해 현재 시행되고 있는 여행과 국경의 제한은 높은 수준의 이민을 통해 경제성장을 지향하는 캐나다의 전략을 훼손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합니다.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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