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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BC 주 최저임금 인상 예정

오는 6월, BC 주 최저임금 인상 예정오는 6월 BC주의 최저임금이 $15.66로 소폭 인상될 수도 있습니다. BC주 사람들은 지난해 6월부터 최저임금으로 $15.20를 받았습니다. 오는 6월부터는 시간당 45센트를 더 받게 될지도 모릅니다.오늘 15일, 해리 베인스(Harry Bains) BC 노동부 장관은 성명을 발...

15일 BC주 신규 확진 237명, 어제보다 39명↑

15일 BC주 신규 확진 237명, 어제보다 39명↑BC주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일 237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35만 2965명이 되었습니다.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프레이저 보건 지역: 90명▶  밴쿠버 연안 보건 지역: ...

밴쿠버, 2026년 FIFA 월드컵 유치 위해 5백만 달러 후원

밴쿠버, 2026년 FIFA 월드컵 유치 위해 5백만 달러 후원밴쿠버 시장에 따르면 BC주에서 2026년 FIFA 월드컵 게임을 유치하기 위해 5백만 달러를 후원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밴쿠버 시장 케네디 스튜어트(Kennedy Stewart)는 2026년 월드컵을 밴쿠버 도시에서 유치하기 위해 500백만 달러 액수까지...

트뤼도 총리, 코로나 19 대처 평가 극명하게 엇갈려

트뤼도 총리, 코로나 19 대처 평가 극명하게 엇갈려 최근 여론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의 코로나19 비상 상태 상황을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어떻게 처리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여론이 극명하게 엇갈렸습니다.앵거스 리드 연구소(Angus Reid Institute)가 실시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의 48%는 트뤼도 총...

80% 이상의 캐나다인, "팬데믹 이후, 해외 여행을 하지 않았다"고 답해

코로나19 관련 규제가 서서히 완화되는 가운데, ‘Hello Safe’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80%이상의 캐나다인이 2020년 3월 이후로 캐나다를 떠난 적이 없다고 밝혀졌습니다. “팬데믹 이후 캐나다 밖으로 여행을 간 적이 있냐”는 질문에 726명 중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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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이상의 캐나다인 팬데믹 이후, 해외 여행을 하지 않은 것으로 답해

코로나19 관련 규제가 서서히 완화되는 가운데, ‘Hello Safe’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80%이상의 캐나다인이 2020년 3월 이후로 캐나다를 떠난 적이 없다고 밝혀졌습니다. “팬데믹 이후 캐나다 밖으로 여행을 간 적이 있냐”는 질문에 726명 중 81.3%가 ...

스탠리파크 방파제(Sea wall) 복구 거의 완료

스탠리파크 방파제(Sea wall) 복구 거의 완료 날씨의 영향으로 스탠리파크의 방파제(SeaWall)가 큰 손상을 입어 계속 수리 중에 있었습니다만 복구 작업이 거의 완료되어가고 있다는 좋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한동안 방파제 길을 이용하는 것이 불가능하여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없었는데요.  ...

곰 스프레이에 공격 당한 버스 운전기사

곰 스프레이에 공격 당한 버스 운전기사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버스를 운행 중이던 운전기사에게 날벼락이 떨어진 일이 있었습니다. 한 승객이 갑자기 곰 스프레이를 얼굴에 뿌려댄 것인데요. 그나마 버스를 잠시 정차한 순간 발생한 일이라 다른 교통사고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메트로 밴쿠버 교통경찰은 지...

14일 BC주 신규 확진 198명, 어제보다 13명↓

14일 BC주 신규 확진 198명, 어제보다 13명↓BC주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일 288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35만 2728명이 되었습니다. [12일-280명, 13일-211명, 14일-198명 3일동안 총 689명 발생]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 여전히 남아있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여전히 남아있어…BC주는 지난주 금요일 공식적으로 실내 마스크 의무화 조치를 해제했는데, 대중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사람들이 실내에서 여전히 마스크를 쓰고 있습니다. 몇몇 공공기관 및 시설, 개인 사업장 등에서의 마스크 착용은 의무입니다.밴쿠버 국제 공항은 공항 내와 비행기...

밴쿠버, 호우 경보 발령 최대 80mm 예상

밴쿠버, 호우 경보 발령 최대 80mm 예상밴쿠버에 내렸던 호우경보는 오늘 월요일 아침까지 이어졌으며 기상청은 앞으로 50에서 80미리 강수량이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이 경보는 메트로 밴쿠버, 하우 사운드(Howe Sound) 및 프레이저 강 북쪽의 프레이저 밸리(Fraser Valley)에 해당됩니다.캐나다 환경...

캐나다 정부, 일부 직군에 한해 시간당 $15.55로 올릴 예정

2021년 12월 29일, 온타리오주의 시간당 최저 임금은 $15로 인상된 가운데, 오는 4월 1일을 기점으로, 캐나다 정부는 일부 직군에 한해 시간당 최저 임금이 55센트가 오른 $15.55로 상승될 예정입니다. 캐나다 정부의 최저임금은 매년 소비자 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에 맞...

구직자에게 면접비로 $75 지급하는 회사

구직자에게 면접비로 $75 지급하는 회사토론토의 한 비영리단체가 면접 대상자들에게 ‘시간당 급여 지급’이라는 획기적인 새로운 채용 전략을 도입해 화제입니다.FoodShare는 최근 구직자들에게 면접 비용으로 $75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새로운 전략은 지원자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lsq...

BC주 주민들, 금리 인상으로 지출 줄여…

BC주 주민들, 금리 인상으로 지출 줄여…전 세계가 일제히 금리를 인상하고 있는 가운데 더 많은 캐나다인들의 생활 역시 어려워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BC주 주택 보유자 중 59%, 캐나다 전체 주택 보유자 중 63%가 금리 인상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는 새로운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가정...

캐나다 연방 정부, 최저임금 $15.55로 인상

캐나다 연방 정부가 최저 임금을 기존 시간당 $15에서 $15.5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해 12월 29일 $15로 인상한 후 약 3개월만의 인상입니다. 캐나다는 주별로 다른 최저 임금 기준을 적용하고 있는데요. 연방 정부 기준보다 높은 최저 임금 기준이 적용되는 주의 경우 해당 주의 기준을 따르게 됩...

틴더, 범죄 기록 신원 조회 기능 추가

틴더, 범죄 기록 신원 조회 기능 추가 인기 데이트 앱 틴더는 사용자가 더 안전하게 느낄 수 있도록 범죄 경력 조회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틴더는 사용자들이 온라인 데이팅에서 더 안전하게 느낄 수 있도록 범죄 기록 조회 확인 제공 업체인 가르보 (Garbo)와 협력한다고 발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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