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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선 어디로 가야 보드 게임을 할 수 있을까?

여럿이 모여서 재밌게 할 수 있는 것 중 하나를 뽑으라면 역시 보드 게임인데요. 하지만 부루마블, 젠가, 루미큐브 등등을 일일이 다 사서 하기에도 좀 부담되죠. 원래 이런 건 보드 카페 가서 하는 게 정석! 코퀴틀람에 있던 한국 보드 카페는 문 닫았지만, 아직 밴쿠버엔 보드 바(Bar), 보드 피자집 등이 남아 있습니다...

SF 영화가 현실로? 초고속 자기부상열차 하이퍼루프(Hyperloop)

SF 영화가 현실로? 초고속 자기부상열차 하이퍼루프(Hyperloop)SF영화를 보면, 커다란 튜브 속에서 자기부상열차들이 휙휙 돌아다니는 장면, 한 번쯤은 보셨을 겁니다. 이제 몇 년 뒤면 더 이상 영화 속 얘기만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하이퍼루프 개발사, 하이퍼루프 원(Hyperloop One)이 5월 11일(현지시각)...

캐나다 브랜드 옷/Clothing Brands Headquartered in CANADA

1. Aritzia 본사가 밴쿠버 에 있으며, 모던하고 트렌디한 패션을 보여주는 아리찌아. 특히, 대학생 그리고 젊은 여성들이 즐겨 찾는 브랜드 이다. 2. VANCITY ORIGINAL Vancity Original은 이름에서 보여지듯 밴쿠버를 대표하는 옷브랜드이다. Vancouverite...

고대 마야 문명에 관심 갖던 15세 소년, 마야 문명 유적 찾아내.

캐나다 퀘벡에 사는 15세 소년, 윌리엄 가두리(William Gadoury)가 고대 마야 유적지로 추정되는 곳을 발견해 냈다고 합니다.   윌리엄은 2012년부터 마야 문명에 관심을 갖았는데요. 마야 문명에 대해 공부하던 도중 문득 윌리엄은 도시를 세운 장소들이 신경 쓰였다고 합니다. 살기 굉장히 불편한 곳에 도시들이 ...

중앙 도서관에 옥상 정원이 생긴다고?

(예상 이미지/합성 사진) 다운타운에 콜로세움 닮은 건물이 하나 있죠? 흔히 중앙 도서관(Central Library)로 부르는 밴쿠버 공립 도서관(Vancouver Public Library) 센트럴 지점입니다. 그동안 중앙 도서관 옥상은 일반인 출입이 불가능했는데요. 이제 누구나 방문할 있는 도심 속 작은 공원으로 탈...

24시간 영업하는 가게 어디에 있을까?

밴쿠버는 웬만하면 다들 일찍 닫습니다. 신데렐라도 아닌데 뭘 그리 서두르는지. 진득하니 앉아 밤샘 공부하거나, 밤 늦게 친구랑 만나서 담소 나눌 공간이 많이 없죠. 테이크아웃이 아니면 야식 먹기도 힘들고요. 하지만 다행히도 곳곳에 24시간 오픈하는 곳들이 있답니다. 리스트를 확인해 보시죠.    <Breka Caf...

운전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벌금 $543

운전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벌금 $543여태까지는 운전 중에 전자 제품(예> 핸드폰)를 사용하다 걸리면, 벌금 $167에 벌점 3점을 받게 되었는데요. 6월 1일부터는 처음 걸렸을 때 벌금 $368 + $175을 내야 하는 벌점 4점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총 $543)  12 개월 안에 다시 걸리면, $888(벌...

이번 주 금요일 밤에 뭐할 거야?

한국에선 흔히 불금이라고 합니다. 불타는 금요일! 이제 주말이니까 이 밤을 시원하게 불태워 보자는 거죠. 사람 사는 데는 다 비슷비슷하다고, 서양에서도 TGIF(Thank God It’s Friday)라고 표현합니다. 그런데 서양에서는금요일 하면 떠오르는 게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13일의 금요일. 공교롭게도 이번 주...

​&lt;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gt; 드디어 밴쿠버에서도 개봉!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드디어 밴쿠버에서도 개봉!   한국에서 최초 개봉하고 지금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이제 밴쿠버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히어로물 영화의 묘미는 역시 호쾌한 액션! 각자 개성이 뚜렷한 히어로들의 박진감 넘치는 전투! (예고편은 한국 예고편을...

조세호 씨, 왜 파머스 마켓에 안 오셨어요?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 여름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직거래 장터의 매력은 역시 생산자(예> 농부)에게서 직접 신선한 채소와 과일 등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죠.   파머스 마켓이라고 해서 과일과 채소가 전부일 거라고 생각하면 오산!    고기, 생선, 제과, 맥주, 와인 등등 다양한 제...

이탈리아 데이, 놓치지 않을 거예요.

이탈리아 데이, 놓치지 않을 거예요.   다문화 사회인 캐나다에선 여러 나라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심심찮게 있는데요. 밴쿠버, 커머셜 드라이브(Commercial Drive) 쪽에 "작은 이탈리아(Little Italy)"가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작은 이탈리아"는 올해 시청에서 공식으로 지정한 밴쿠...

타코와 함께 락 음악을!

        타코야끼(Takoyaki) 아니죠~!  타코(Taco) 맞습니다!   타코는 밀가루나 옥수수 가루 반죽을 살짝 구워 만든 얇은 부침개 같은 것에 고기, 콩, 야채 등을 싸서 먹는 멕시코 음식입니다.     퍼시픽 센터나 인터내셔널 빌리지 몰 푸드 코트에서 타코 타임(Taco Time)을 ...

리치몬드랑 써리가 멀다면? 노스밴쿠버 야시장으로!

리치몬드랑 써리가 멀다면? 노스밴쿠버 야시장으로! 야시장은 가보고 싶은데 리치몬드까지 가기는 좀 멀고, 써리는 더 멀다! 그런 분들은 노스 밴쿠버에서 열리는 야시장에 가 보시는 건 어떨까요? 조선소 야시장(Shipyard Night Market)이라고 불리는 이 야시장 역시 볼거리, 먹거리들이 풍성한 야시장입니다...

치즈와 고기를 좋아한다면 모두 주목!

        치즈와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모두 주목!     오는 9월 17일을 잊지 말고 달력에 적어 두세요.   치즈&고기 페스티벌이 밴쿠버를 찾아옵니다!     전 세계 방방곡곡에서 온 치즈와 고기를 맛볼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죠.   그래서인지 빅토리아 치즈&고기 페...

비행기 안 타고 유럽에 갈 수 있다?

          버나비에서 열리는 유럽 페스티벌!       여행하면 유럽, 유럽하면 여행이 떠오르지만, 너무 멀고 시간이 없어서 못 가시는 분들 많죠?   그런 분들의 아쉬움을 달래줄 희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5월 마지막 주 주말에 열리는 유럽 페스티벌!       스완가드 스타...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보자! Find+Seek

      지겨운 일상에서 탈출하고,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보자!     영화를 보면 가끔 그런 생각이 들죠? 내가 주인공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늘 생각에서 그쳤던 상상을 이제 실제로 경험해 보세요! 장르는 스릴러. 주인공은 여러분!             한국에서만 접할 수 있을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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