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29, 조회: 2203
2021년을 마무리 해야 할 날이 코앞으로 다가오고, 2022년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새해 첫날에 오픈을 하는 곳과 영업 하지 않는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식료품점Loblaws: 대부분의 지점 휴무No Frills: 대부분의 지점 휴무Metro: 휴무Rabba: 정규시간 오픈Farm Boy: 휴무주류LCBO: 휴무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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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29, 조회: 1788
미국 식품의약청(FDA)은 신속항원검사(rapid antigen tests)를 통해 COVID-19의 오미크론 변종 바이러스가 반드시 즉각 검출된다고 할 수 없다고 경고했습니다.지난 화요일, FDA는 신속항원검사에서 오미크론 변종이 검출되긴 하지만 감도가 떨어졌을 수 있음을 시사하는 새로운 정보를 발표했습니다. FDA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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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jeun, 작성일: 12-28, 조회: 2820
미국, 코로나 19 감염자 자가격리 10일 안한다지난 27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코로나 19에 걸린 사람들의 자가격리 기간에 대한 지침을 변경했습니다. CDC는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 감염자의 권장 격리 기간을 10일에서 5일로 단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무증상의 경우 마스크를 쓸 수 있다면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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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12-28, 조회: 1729
오미크론 변이체, 중화할 수 있는 항체 발견 과학자 팀이 오미크론 및 기타 코로나 변이체를 중화할 수 있는 항체를 확인했습니다.국제 연구원 그룹 연구에 따르면 특정 항체가 바이러스 돌연변이로 인해 큰 변화를 겪지 않는 바이러스 스파이크 단백질의 영역을 표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시애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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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yvette, 작성일: 12-27, 조회: 2667
캐나다, 8년 만의 기록적인 강추위 기록 눈이 펑펑 내리는 낭만적인 크리스마스였습니다만, 동시에 뼈가 시릴 만큼 추운 주말이었습니다. 캐나다에서 영하 51도를 기록한 곳도 나왔는데요. 무려 8년 만의 기록적인 강추위로 보고되었습니다. 지난 12월 26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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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12-27, 조회: 2146
캐나다인, 직장의 미래가 '불확실'하다고 느껴새로운 여론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들은 직장의 미래에 대해 불확실함을 느끼고 있으며, 재택 근무 중인 직원의 절반이 2022년에 정기적으로 사무실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캐나다에서 일하는 캐나다인의 2021년 경험과 코로나의 "끊임없이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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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impid, 작성일: 12-27, 조회: 1875
관광 산업, 내년 가을까지 국내 여행으로 버텨야관광 및 숙박업 부문은 코로나로 인해 가장 심각한 영향을 받은 분야 중 하나입니다. 오미크론 변종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업계를 담당하는 연방 장관은 국제 여행자들의 이동은 아직 멀었다고 말했습니다.랜디 부아소노 관광부 장관은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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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jeun, 작성일: 12-24, 조회: 2673
캐나다 하루 2만 건 확진, 코로나 19 역대 최대 수치캐나다 전역의 오미크론 변종 전파가 예상 모델링에서 경고한 대로 흘러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개인 위생을 더욱 철저히 하고 정부의 방역수칙을 따라야 하겠습니다. 부득이하게 여행이나 출장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은 정부 규제 발표에도 귀를 기울이셔야 하겠습니다.어제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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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24, 조회: 3021
CN타워가 토론토의 가장 상징적인 건축물이라는 것에는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사람들이 생각하는 CN타워 다음 토론토의 상징적인 건물은 무엇일까요?Slate Asset Management의 개발 총괄 이사인 Brandon Donnelly는 자신의 트위터에 'CN타워 다음으로 토론토를 가장 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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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24, 조회: 1915
핼리팩스의 경찰, RCMP는 노스캐롤라이나 주, 룬 호수에서 28세 남성이 사망한 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보도자료에서 경찰은 목요일 오후 10시 50분, 룬&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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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24, 조회: 2540
12월 24일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금요일 오전, 온타리오 주정부는 팬데믹 이후 역대 최다 COVID-19 일일 확진자수인 9,57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중 토론토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2,456명입니다.크리스틴 엘리엇 보건부 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어제 저녁 8시 기준, 26,343,050번의 백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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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24, 조회: 2980
2021년에는 다양한 이유로 캐나다인들이 온라인이나 소셜 미디어에 더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요. 이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투자 사기, 로맨스 사기 및 기타 범죄 활동에 더 취약한 한 해가 되었습니다. 캐나다 사기방지센터는 사기꾼들이 보다 정교하고 세밀해졌으며 안타깝게도 많은 캐나다인들이 스캠 범죄로 수백만 달러를 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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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24, 조회: 3813
목요일 저녁 노스욕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한 명이 사망했습니다.오후 9시 30분 직후, 토론토 경찰은 Grandravine Drive와 Driftwood Avenue 지역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에 대응했습니다. 토론토 구급대원은 피해자가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의 신분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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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24, 조회: 1906
토론토 전역의 공유자전거 스테이션에 있는 150개 이상의 도시 자전거가 최근 타이어가 잘리거나 스포크가 절단된 채 발견되었습니다.토론토 공유자전거 대변인 Rita Mezzanotte에 따르면, 지난 며칠 동안 여러 역이 반복적인 기물 파손의 표적이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당국은 각 사건에 대해 통보를 받았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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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amelia, 작성일: 12-23, 조회: 2096
백신접종 거부하는 부모, 이혼법정에서 불리최근 이혼법정에서 있었던 판결들을 살펴본 결과, 부모가 백신접종을 거부하는 경우 불리한 판결을 받는다고 합니다. 자녀의 코로나19 백신접종 의무에 대해 부모가 서로 동의하지 않는 일은 요즘 꽤나 흔하게 일어난다고 하는데요. 특히나 의견히 굉장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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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작성일: 12-23, 조회: 3043
온타리오의 코로나19 사례가 급증 하고 있으며, 토론토시에 따르면 Waterfront 커뮤니티와 아일랜드는 12월 2일부터 12월 22일까지 581명의 확진자로 가장 높은 사례율을 보였습니다. 토론토에서 가장 피해가 적은 지역은 최근 18건의 Bayview Woods-Steeles, 19건의 Beech borough-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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